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송월타월 고객감사 증정 이벤트] 아션기프트, 폭서, 장마 극복, 기념품, 주문제작, 홍보물, 광고물, 개업 창업 알림 홍보물 제작,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트 조문 답례품 10,500 원 송월타월 항균99 퓨어 165g 30수 1매 세면타올 4,580 원 송월타월 항균99 퓨어 2매 선물세트 쇼핑백 9,960 원 송월타월 항균99 퓨어 3매 선물세트 쇼핑백 14,500 원 송월타월 항균99 퓨어 4매 선물세트 쇼핑백 19,000 원 송월...
-
이산인. 펌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색 리본에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적게 했다. 5월 2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노제를 지냈다. 유재철씨는 대통령 장례 중에 기억에 남는 일화로 노무현 전 대통령 만장(輓章) 사건을 꼽았다. “사나흘 안에 2000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글은 누가 쓰며...
-
유희동지를 보내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희님이 가는길에 주시는 마지막 밥 초대에 가면서 꽃집에 들려 꽃을 사고 문구도 적었다. 꽃을 찾으러 가니 검정리본 이여서 (조문용이라고 해서) " 연보라 색으로 바꿔주세요. 그 언니는 껌정색 리본 꽃다발은 별루 안 좋아할것 같아요." 리본을 바꾸고...
-
[2024.6.15/3715/597] 일요일 세월호 일정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향소 야간에도 개방 (조문 가능) 10:00 시민 집중 조문, 보라상징물 나눔 13:00 그리움과 다짐의 희생자 이름 부르기 13:30...16일에 만나요"」 ■ 6월 16일 (일) 오전 11시 ■ 대부도 고랫부리 마을 「노란리본 만들기」 ■ 6월 16일 (일) 오후 1시...
-
[2024.6.16/3714/596] 토요일 세월호 일정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중 조문, 보라상징물 나눔 13:00 그리움과 다짐의 희생자 이름 부르기 13:30 4대 종단 추모의식 14:00 영정내려들고 서울광장 추모행진 14:30 임시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 개소식 ■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마로니에 촛불문화제」 ■ 매주...
-
개똥밭에 굴러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습니다(제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지만 그 친구가 담배 피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부산에 조문을 갔는데 근조 조화가 놓을 자리가 없어서 리본만 잘라서 주변을 꽉 차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영정 사진을 보니 세계 어느...
-
"꽃보다 故人.. 죽은 자가 웃는 장례 치르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장이나 리본도 조선총독부 의례준칙에 따른 것이며, 국화꽃 또한 일본 황실의 꽃이다. 우리 전통 장례는 꽃보다 만장, 병풍 등을 사용했다. 꽃을 쓰려거든 생명 없는 조화나 절화 대신 화분이나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꽃을 쓰면 된다고. 모두 정신이...
-
23.대법원 2006. 5. 26. 선고 2004다62597 판결-민사소송법 제424조 제1항 제6호에 규정된 절대적 상고이유인 ‘판결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리본 등의 패용·착용행위가 ‘단결권’에 관한 것이라 하더라도 근로조건의 향상과 별다른 관계가 없는 내용이므로 이를 금지하는 것은 근로자나 노동조합의 적법한 단결권행사에 어떠한 제한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 사례. [10] 개별 사업장...
-
문상예절(問喪禮節)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조문 간다는 말이 옳은 것이다. 문상(問喪)을 갔을 때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르는 것이 올바르다고 하겠다. 망인(亡人)이 연세가 많아 돌아가셨을 때 호상(好喪)이라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은...
-
[단독] 윤석열이 찜한 용산 언덕, 원래 공동묘지였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지각했던 일 장례식 전날에 영상 올라왔었음 모르는 사람 조문을 가면 악한 기운 묻혀온다 발언 분향소의 영정과 위패 생략...찾아오지 못하게 하려는 무속의 일종이라고 함 검정리본의 근조글씨를 안보이게 뒤집어 단것은 이번 참사가 자신들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