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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고1 비행 청소년] 비행, 이혼, 청소년 상담, 강남사회성센터,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담가 선생님들이 계시니 상담을 받아보게끔 따님의 생각을 물어보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탈과 비행을 일삼는 아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1. 수용과 지지 경험 힘든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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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욕을 멈추지 않는 초3 남아] 언어 습관, 언어 폭력, 욕설, 청소년 상담, 강남사회성센터,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서 선생님과 상담하였는데 욕을 또래 아이보다 자주하고 많이 한다고 합니다.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입에 밴거 같다고 상담치료를 권하셨습니다. 어떤 심리로 이러는지 고민이 됩니다. 엄마, 아빠는 맞벌이고 아빠는 아이를 절대 혼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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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어요]피해망상, 심리적고통, 가정환경, 대인관계, 사회성,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선생한테도 기대를 많이 받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제 이상한 것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상황에 안맞는 감정과 상상을 하고 죄책감과 공포와 불안으로 휩싸였어요 사소한 것에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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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아프다며 학교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 등교거부,신체화 증상,스트레스,아동상담,사회성,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알았지만 2학년때도 상황은 같아요. 혹시나 머리 쪽에 이상이 있나 해서 병원에 데리고 검사를 해놨지만 큰 이상은 없구요. 그런데도 가슴 답답함과 한숨을 자주 쉬어요. 학교에 왜 가기 싫어라고 물으면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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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현 스님 / 마지막 무애(無碍)도인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량을 보였으며, 종교와 승속, 국가의 벽을 넘어선 장쾌한 대장부였다. 그가 만든 만해축전은 만해와 <조선일보> 설립자와 방응모와의 각별한 인연을 들어 <조선일보>와 공동주최해 ‘독립운동가 만해와 친일신문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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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국화축제 올바른 이해 촉구 입장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신문의 칼럼 제호에서 거리의 각종 간판까지 전국의 수많은 명칭에는 ‘가고파’가 즐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고파...120주년이 넘었고, 작고한 지 40년이 넘은 대문호 노산 이은상 선생의 명예를 누가 무슨 권한으로 이렇게 폄훼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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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방남(秦芳男)과 작사가 반야월(半夜月)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천신문 기자 / XX@XX 입력 : 2021년 07월 15일 반야월(半夜月) 민경탁 논설위원 1939년 7월 김천극장에서 조선일보·태평레코드사 주최 전국신인가수 선발콩쿠르가 열렸다. 일본 오사카에서 함경도까지 전국에서 참가비 3원을 내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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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字 역사적 사건 사고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준하 선생, 일본군 부대 탈출 1944년독일의 사진작가 잘로몬 사망 1939년독일, 유태인의 지위에 관한 시민법을 공포 1938년팔레스타인에서 아랍-유태인 충돌 1937년노구교(蘆溝橋)사건 발발 1933년소록도 나병촌 완공 1930년`명탐정 셜록 홈스`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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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정권 인수 시도는 왜 '1일 천하'로 끝났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신문을 받고 풀려난 것 외에 이 사건으로 처벌받은 임정 요인은 아무도 없었다. 그럼에도 하루 만에 ‘진압’된 임정의...전봉관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사실과자유 " 여순반란은 누가 사주했소? 장덕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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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불안 수준이 높은 고1 남아] 사회불안, 또래 관계, 사회성, 청소년 상담, 강남사회성센터,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임 선생님 말씀으론 아이가 교실에서 너무 위축되어 있다고 합니다. 발표를 해야 할 때도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 밥도 혼자 구석에서 혼자 먹는다고 하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어떻게 아이를 도울 수 있을지 전혀 모르겠네요. A 17살 아드님 일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