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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월요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먹자 합니다. 1박 2일의 짧은 여행 다녀오니 ㅎㅎ 체중이 올라갔네요. 4대가 함께한 시숙님 말대로라면 야유회 조카들과 고딩 손주들이 있어 손 보탤것도 없이 어른 대접받다 왔네요. 시 이모님까지 함께한 여행이라 저는 어머니와 시이모님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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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꼭 있어야 할 것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이 손주를 품에 안고, 마음 속으로 바라시는 것을 짐작합니다. "너는 나같이 살지 말고, 고생하지 말고, 튼튼하게, 꽃 길만 걸어라!"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아장아장 걷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집니다. 무릎이 벗겨지고, 예쁜 색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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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7물때.35척 어선 (먹갈치,참조기,병어,잡어)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등록하고 집에 가서 언니들과 함께 음식을 장만하였습니다.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즈음의 아버지의 기일은 형제들과 조카 손주들까지 모두 모여서 부모님 덕분에 잘 살고 있음을 감사하는 행복한 날입니다. 아버지가 그 자리에 함께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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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복 조카들이 사 온 내복들이 상자에 담긴 채로 쌓여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 자꾸 새것을 입어 휘질러 놓으면 뭐하나 해서다. 그리고 새 옷들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것을 보면 헌 옷을 입어도 뿌듯하다. 나 죽은 후에 다른 없는 이들입게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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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름다운 의령전 원고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카 장가가는 날(아름다운 의령전 원고).hwpx 32.77KB 조카 장가가는 날 신동환 차남 형 조카 장가가는 날 늙으신 어머니 곱게...날이라 한다 지아비 먼저 보내고 첫 손주 결혼한다고 좋아하는 어머니 베트남 손주며느리 맞이한다고 마음은 심금 심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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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시댁 갑질로 이혼하겠다는 새언니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조카들을 좀 봐달라고 부탁했는데 엄마가 거절했어요. 애들니 7살 5살 아들둘인데 진짜 활발해요. 이쁘긴하지만 물론.. 저희집 와서 제 악기도 부셨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게 진짜 작은 공룡들 같아요. 애들이 와서 난리치고가면 제가 두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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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가야할 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하는 손주를 보면서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픔을 언급을 하면서 그런데 선교지에서 아토피로 심한 고생을 했던 아들이 그동안 다니던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자기가 자랐던 동남아에 있는 국가로 선교하러 나갈려고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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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케네디 가문의 안주인 에델 케네디 96세로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평생의 업적과 더불어 우리 어머니는 아홉 자녀, 34명의 손주, 그리고 24명의 증손주, 셀 수 없이 많은 조카들, 그녀를 진정 사랑하는 이들을 남겼다. 마음을 다해 그녀를 위해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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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즌 준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를사랑하라 #남은일상ㅡ85(1008) 엄니랑 셋, 모처럼 쇼핑? 광양 Lf~ (주간보호센타 하루 결석) 곧 울 엄니 첫 손주이자, 내게 첫 조카인 울 민ㄱ 결혼. 미니멀웨딩 추세라 딱히 준비는 안해도... 여전한 #울집두지존 티키타카~♡ #남은일상ㅡ8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