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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0 짜증나는 조커2 후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니스타크가 살상무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듯 한 어벤져스2를 보러 갔는데 히어로들이 히어로규제법에 서명을 하고 일반인...조커가 아닌 아서라고 지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내 판타지를 아서가 깨버림 원하는 결말이 아니라 너무 아쉽고 허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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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중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걸작 전쟁 블랙코미디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결말을 그리고있습니다. 나치에게 복수하는 장면이 인상적인데 정의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과장되고 과감한 복수와 응징의 수위는 나치의 잔인무도한 행위를 기준으로 정한듯이 보이며 웅장하고 상징적인 방식으로 거침없이 진행된 복수극은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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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지옥에서 온 라라랜드-조커 폴리아되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기 연출, 음악 어느 부분에서 흠잡을 부분은 없지만 우리가 대체로 조커에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느끼는 이런 광적인 현상이 이 영화의 평점을 2점대로 만드는것은 아닐지 나에게 물어본다. 레이디가가의 선택은 음악적인 면에서 가장 최상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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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2 사람들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같은데...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커1은 어떻게 아서는 조커가 되었는가?고 조커2는 그렇다면 아서는 조커 그 자체인가?에 대한 물음이고 노래가 정신병이 같이...것같아서 과하다 불쾌하다 느낌은 의도대로 준 것같음 결말은 조커답다는 생각들고 누구하나 아서에게 손을 내밀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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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2 보고 왔는데 감독의 절규가 느껴지는 영화였음 (ㅅㅍ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더라고 결말도 결국 볼품 없는 범죄자일뿐인 아서 플렉의 죽음이 또 다른 범죄자의 손에 허무하게 이루어지는 것도 마음에...범죄자를 기다리는 죽음은 그런것이란 느낌이라 ㅋㅋㅋ 사실 조커라는 캐릭터는 그 자체로 서사도 이유도 없는 혼돈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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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19:30 하데스타운 자아홉 YES24Day 후기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데 조커처럼 잇몸 만개🥰 Livin’ it up on top에서 헤르메스가 “이번 건배사는 시인에게 맡기죠” 할 때 자기인 줄 모르고 있다가 호명당해서 후다닥 오는데, 이제 보니까 에우리디케 계속 보고 있느라 정신 팔려서 그런 거였군요…? ㅋㅋㅋㅋ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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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조커2 결말은 할거면 아예 전작에서 했어야하지 않나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방써방써방써방써방써방써방써방써방써방써방써방 아니 살다살다 페이크 주인공을 후속작에서 터뜨리는건 처음봄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서사 연출 잘 쌓아도 그건 관객기만 아닌가 아이언맨3에서 갑자기 토니 죽더니 토니가 지금까지 스크럴이었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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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2보고 왔거든?(결말언급X내용좀적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 한 잎도 모범식당 불호 많은 이유는 알겠지만 난 재밌게봄. 근데 15세잖아? 남자 중요신체 잠깐 나옴. 내 눈을 의심함. 사실상 조커2는 조커에만 관심을 갖고 아서에는 철저히 무관심한, 대중에 관한 내용 인것같단 말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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