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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리다..가 졸립다..가.ㅡ맞을까.? 돌은 졸립다 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많은 부분 굉장히 자의적 판단을 하지요. 그것이 맞건 틀리건 그래서 갈등이 생기고 언쟁이 벌어지고 심하면 폭력으로 비화되기도 하구요. 전쟁도 크게 보면 같은 이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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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24 ㅡ 우울 감기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23 울증에 접어들었는지 힘이 없어 못 일어났다. 우울하다. 의욕이 없다. 계속 졸리다. 점심 먹고 컴퓨터를 켰다. 시를 다시 읽으며 보았다. 졸립다. 컴텨를 끄고 나갔다. 시장에 가서 반찬을 사면서 가지나물을 샀다. 호떡집에 들러 호떡을 두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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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거와 현재의 그 사이에서 ---> 수면 [1]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아.. 졸립다. 쩝.. 그러고 보니.. 그 서른 살 노처녀도 참 대단했지... * * *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이 아줌마가~!! "..그러니까.. 지금 당신과 한판 붙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물론이다!!" .... 도대체가.... 말이 통해야지 대화를 하든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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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24(토).덕향의 아침산책. [우리말 바루기] ‘졸리운’ 사람 있나요?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졸립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이 표현에는 문제가 없는 것일까? ‘졸립다’고 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졸립다’가 아니라 ‘졸리다’가 바른 표현이다. 따라서 ‘졸립다’를 활용한 ‘졸립고’ ‘졸립지’ 등도 바르지 못한 표현이다.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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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190 --- 손이 시려워 꽁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시려워’를 맞는 말로 알게 되지 않을까, 그것이 두렵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졸립다’가 있습니다. ‘졸립다’가 아니고 ‘졸리다’인데 흔히 ‘졸립고, 졸립다’ 이런 식으로 씁니다. 심지어 방송에서조차도. 교통질서는 범칙금이 두려워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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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2800권에 도전합니다~!!!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고 졸립다. 이상하게 화도 많이 나고 총체적 난국이다. ㅜ.ㅜ 선재는 사회성 그룹 수업 잘하고 국어책, 수학 책, 국어, 수학 재능, 그리고 땡땡땡수학 2,5권 했다. 남편이 선재 회사에 데려가서 일하고 나는 윤재랑 있다가 잠들어버렸다. 윤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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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우리말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 젯밥(염불에는 관심 없고 젯밥에만) → 잿밥(=불공 때 부처에게 올리는 밥, 젯밥=제사에 쓰고 물린 밥) ◆ 졸리다 → 졸립다 ◆ 주착맞다 / 주책이다 → 주책없다 ◆ 줏어라 → 주워라 ◆ 지개 → 지게 ◆ 지겟군 → 지게꾼 ◆ 지그시 → 지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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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왤케 피곤하지ㅎ 집와서 두세시간 잤거든? 근데도 또 졸립다... 씻는거 아니었음 계속 잤을건데... 그러다 일어났다가...글코ㅋㅋ 그래도 소듐은 적~당히ㅎㅎ 아 진짜 너무 졸리다ㅎㅎ 오늘 퇴근하면서 보니깐 날이 좀 풀리긴 해서 오늘이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