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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을 위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쓰레기통 옆 아저씨 (마지막 이야기) 201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실 떠나고 사장 이상해졌다고.. 허공에 얘기한다고 소문남 ㅠㅠㅋㅋ) 이렇게 중원은 나름 크게 아저씨에게 의지했었음. 주군의 태양 결말은 당연히 해피엔딩인데 공실이 주중원이 그렇게 만나고싶어했던 스티브잡스를 만나고 왔다고 말해. 주중원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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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을 위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군견과 탈영병 -2(결말+공실중원) 201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몸이너무너무힘든여시 다음편은 쓰레기통옆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이야기임 ㅜ.ㅜ 아쉬워서 보너스 내용 넣었어요.(별 거 아니지만...)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모두♥ 혼자 가구회사 스태프실에 숨어 자살시도 준비중인 탈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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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을 위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뺑소니 사건 -2 (결말)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몸이너무너무힘든여시 다음편은 군견과 군인 일 것 같아요! (잘하면 쓰레기통 옆 아저씨일수도..)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장갑을 끼는 뺑소니범. 흐뭇하게 전화를 받다 놀라는 중원. 중원에게 상황 설명중인데 뺑소니범이 문을 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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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을 위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킹덤 분수 심령사진 -2 (결말)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몸이너무너무힘든여시 다음은 납치사건으로 올 거 같아!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주중원 출근시간에 맞춰 찾아간 공실. 직장을 담보로 거래중. 어제 온 아이들을 찾으러 옴. 은설이가 본인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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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을 위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피아니스트 루이장의 아내 -2 (결말) 201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몸이너무너무힘든여시 원래는 다음 편으로 자이언트몰 회장의 비밀 이었는데 자이언트몰 회장의 비밀이 거의 마지막이라 아쉬워서 약혼 도자기로 올게요!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여시들! 공실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시나몬 차에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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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을 위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아이들의 인형귀신 - 2(결말) 201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몸이너무너무힘든여시 다음편은 호텔 물귀신편! 내일 밤에 올릴 생각입니다! 아이의 가방을 찾게 된 공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며 심각해짐. 안간다고 해놓고 태공실 찾아온 주중원. 태공실은 이미 아이의 집 앞에 가있음. 아이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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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을 위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왕회장의 죽은 손자 -2 (결말) 201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몸이너무너무힘든여시 빻은 부분 주의! 이번편 올리고 9시쯤 아이들의 공포인형으로 올게요! (원래 다음편 군견과 탈영병인데 그냥 건너 뛰었어요!) 죽은 손자 그림을 바라보며 잘 되길 바라고 있는 왕회장. 공실이 걱정돼서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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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을 가진 귀신을 위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분홍신 귀신편 - 3 (결말)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몸이너무너무힘든여시 스압 주의. 다음 편은 원래 장발남 귀신인데 에피가 별로라 왕회장의 죽은 손자로 올게요. (아마 내일 올듯) 그 남편 새끼의 매장은 킹덤에서 꽤 큰 매출을 담당하는 곳. 쓸데 없는걸 봐서 웃음이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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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있었던 드라마 표절 논란 정리 201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결말은 소설 '시간 여행자의 아내'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4.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작가) -영화 <스플래쉬>, 해월녀 바다전설(박기현 작가) 극 중 하준재가 사람을 관찰할 때의 연출법이 영드 <셜록>의 타이포그래프 연출과 동일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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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엄청난 인생 드라마 모음 +추가수정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결말 홈페이지에 동영상도 있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때 당시 정말 ㅎㄷㄷ 하면서 봤던 드라마. 한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음.. "죽여버릴 거다" 이런 대사도 유행하고 정웅인..bb 존나 무서웠다는ㅠㅠㅠㅠㅠㅠ마음 졸이면서 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