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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과 봉헌의 신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걸 맡기세요? 도저히 가망이 없습니다.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이 필립보를 우리들은 절망주의자, 회의론자, 부정론자라고 불러요. 부정론자라고 여러분들 잘 아는 얘기 있죠? 짚신 장사 이야기. 딸 둘 데리고 살던 부부가 둘 다 시집을 보냈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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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베풀리라(사무엘하 9장)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주님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통해 당신의 얼굴을 이 땅에 보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탕자와 같은 우리를 두발 벌려 받아주시고 다시 자녀로 삼아주신 분이십니다. 아버지보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유산에 더 큰 관심이 많았고, 아버지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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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14 태양아 머무르라! / 이영훈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넉넉히 이기고도 남으며 우리는 주님 안에서 큰 축복과 성공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 맡기세요. 3. 믿음을 풀어놓으라. 그런데 주님께 맡기기 위해서는 우리 삶 가운데 그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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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엡 4:25-3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 맡기세요.”그 권면이 이해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믿는 것이 무엇인가요? 맡기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인가요?”“성도님은 남편을 위하여 3시간을 기도하지만 슬퍼하고 몸부림치고 원망하며 기도합니다. 그렇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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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지는 인위적으로 제거하기 힘듭니다. 가라지를 제거하려다가 멀쩡한 사람이 다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맡기세요. 반드시 결과가 있습니다. 주님의 판단은 정확하십니다. 진짜와 가짜를 분명히 가려내십니다. 주님의 심판은 정확하십니다. 혹시 가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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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절, 승리로 우리는 넉넉히 이기느니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 오셨습니다. 우리주님 함께 하시고 천군천사들 도와주는데 우리 무얼 염려하고 걱정하겠습니까?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 부활 승천하시고 120명의 제자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죽기 살기로 기도하였습니다. 120명의 불같은 그 기도가 세계를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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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를 창조하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한 꿈을 품고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나갈 길을 주님께 맡기세요. 시편 37편 5절입니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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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을 건너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를 쳐서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을 그런 부모가 혹시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다 맡기세요. “하나님, 우리 자녀,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우리 자녀가 올해는 변화 받고 회복되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자녀가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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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권! (6) : 하나님과 눈 맞추고 살아가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 맡기세요” 목사님이 큰 은혜를 받았답니다. 그리고 그 주일 설교제목을 “Don’t focus on your problem” 우리말로는「촛점이 잘 맞았습니까?」 라는 말입니다. 물론 그 주일예배 설교에 목사님도 성도님들도, 모두 다 큰 은혜를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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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사전 준비 < 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전 탈출기 읽기 등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눈을 감고 그 상황의 반대(편)을 생각해봅니다. --- 안 + 될 + 땐 + 하 + 지 + 마 + 세 + 요. 주님께 오늘은 대신 걸으시라고 맡기세요. “내일은 주님 업고 조금더 걸을께요” 하시고요. 다. 다락골 성지와 최경환 성인, 이성례 마리아님, 최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