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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유리 찻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도 좋아집니다. 투명한 찻잔의 모양도 좋아서, 차를 마시는 기쁨도 커지죠. 먹기 좋은 차의 재료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전해 드려요! 시원한 유리 찻잔 만질 때, 손끝에 시원한 느낌 와요! 여름날의 아침이 환하게 열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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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절 기도자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정하심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놀라운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맥추 감사 주일을 맞아 우리가 더욱 주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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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8: 16-31 마지못한 상황에도 종의 사명에 충성하는 바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예수님을 증언한 사도로 칭송한다. - 2년간의 사역의 결과에 대한 기록은 없다. 주님은 결과가 아니라, 종이 사랑으로 순종하는지를 보기 때문이다. 4) 이것이 사도행전의 마지막 내용이요, 바울이 생을 다하는 날까지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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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자기 포도나무 아래 앉아서" 서재경 목사 (2024.6.30. 성령강림 후 여섯째 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마음에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평화롭게 살아가며, 평화를 노래하고 평화를 기도하며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가정을, 우리의 일터를, 우리의 길을 평화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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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교회소식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에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쌀10K씩을 주민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심고, 협조해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두란노처치플랜터 제11기 봄학기가 6월 30일(주일) 오늘까지 8주간 으로 마칩니다. 마지막 강의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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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장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제82문 (4월 2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무슨 공의를 실현하시기 위해서 절망가운데서 절망하다 비참하게 죽은 후 지옥으로 직행하라고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다. 나의 한계와 나의 비참한 모습은 이론이나 교리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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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제 122 장 1 ~ 9 [순례의 노래, 다윗]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여졌네. 4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이라네. 5 그곳에...놓여 있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를 빌어라. "너를 사랑하는 이들은 평안하여라, 7 네 성안에 평화가, 네 궁궐 안에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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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어리석은 모습을 말입니다. 세상의 뜻에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진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 뜻만을 바라보며 굳은 믿음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면 됩니다. 오늘의 명언: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속담). - 조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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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30 연중 제13주일 / 안수일 요한 보스코 신부, 윤웅렬 하상바오로 신부, 김정렬 모세 신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는 지금의 세상에서신앙의 어리석음과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따르는 선택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렇지만...함께 걸으시며, 당신의 영으로 우리를 새롭게 해주시며, 사랑하는 아빠, 자애로운 엄마의 눈길로 우리를 보고 계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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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얹으시어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마르 5,23)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빚어 만드시고, 당신의 지문을 새기셨습니다...제 안에 새긴 당신 얼을 새롭게 하소서! 제 온몸에 사랑의 전류가 흐르게 하고, 제 손을 잡는 이마다 사랑의 전등이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