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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부르심의 길에서, 관계의 영역에서, 해야할 일들에서..참 배가고픕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으로, 생명 나무의 열매로 저를 먹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저를 먹여주시옵소서! 저의 입술로 상황이 변화될 것을 선포합니다.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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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강론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음이지만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하느님의 지혜입니다.(1코린 1,23참좀) 성체성사의 신비는 어쩌면 우리에게 어리석음을 강요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당신의 살과 피를 반드시 우리에게 내어주셔야 했는지, 왜 당신의 죽음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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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없었다. 누가 보아도 맨땅에 머리를 박는 것처럼 무모해 보였을 것이다.” 성소는 선택이기도 하지만 이에 앞서 주님의 부르심의 큰 은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잘 한 선택이고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이 선택뿐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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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3:11-17/믿음은 새사람을 입는 것이다/성기태목사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하사. 부르심과 유사개념이다. 받을 자격이 없는데 받고, 선택해주셨다. ❍ 긍휼 잘못한 사람에게 채찍을 가하는 것은 긍휼이 아니다. 그런데 잘못한 사람인데 봐주고 넘어가고 참는 게 긍휼이다. ❍ 자비 자비는 모두에게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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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고 지키며 기다리면서(성령강림후제13주일/유1,20-25)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어떤 때,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사랑의 울타리 안에 거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결국은 합력...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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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길재 기자의 성경에 빠지다] (84)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녔던 주님 재림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는 중요한 경전입니다. 두 서간은 “사람들을 당신께 부르시는 하느님의 사랑, 재림하시기를 바라며 신자들이 열렬히 기다리는 그리스도의 주권, 복음 선포 말씀과 공동체의 삶에서 드러나는 성령의 활발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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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음의 모든도리 예슈아를 깊이 생긱하고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주님의 여러 성품모습과 우리를 향하신 그분 하나님의 믿음과 소망들 '그만큼'을 최소라도 찾아서 함께 살펴야 하겠습니다. ※※※※※※※※※※※※※※※※※※※※※※※※※※※※※※ 오늘 시간은 그 스물일곱번째 단어로 헬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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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를 맞고 있는 친구를 찾습니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하세요. 주님도 아프잖아요. 목사님은 장례 예배만도 200번을 넘게 집례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죽음을 체험했고, 기도 중에 입신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매일 합니다. 그래서 죽음은 인생의 완성입니다. 인생이 성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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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독서와 복음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11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선의와 믿음의...받고,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96(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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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독서와 복음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이사 9,1-6)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