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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 힘든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로 사는 기쁨> 중에서 ************************************************ 그대, 지금 힘든가? 누가 물어만 줘도 눈물이 주르륵 흐를 것 같습니다. 힘들지 않다는 사람을 만나보기가 쉽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나도 힘들다"는 말을 차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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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어 이제야 글씁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주어야 하는 수 였기에.. 그러나 모번 정번이 중복으로 1142잡히니 쓴 웃음만..나왔구요 1142회에 1141회 가져간 것들이 주르륵 나올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여튼 . 결과는 미출이였기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언제나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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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후 간증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을 용서해 줄수 없겠니? 내가 미안하다“ 말씀해주신다. 얼마나 그말이 듣고 싶었던가… 내 영이 말한다…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고개만 끄덕끄덕… 내 노력과 의지로는 절대 용서할수 없던 그들을 성령님께서 도와주신다. 그리고 나에게 찬란한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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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니라기에 트래킹.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풀이 마른 허수아비 머리처럼 비틀어져 있는게 이제서야 눈에 든다. 사과 한 알 그냥 베어 무니 입에서 터진 과즙이 주르륵 흘러 내리는게 영 불편해서 물었다. 늙어 입단속이 안되는 거니? 아니 그냥 많이 베어 물어 그런거야. 별걸 다 나이탓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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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장염 존나 힘들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도 안먹고 물믄 마시는데 배에 자꾸 가스차고 복통 오고.. 복부 팽창되고 주르륵 존나싸댐 지금 3일차인디ㅜㅜㅜㅜ수액도 맞고 약도 먹는디 이래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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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이꺼이..😞.. 흐그극😭.. 흐국뚜흐국뚜리😢.. 앙앙엉엉😫..주르륵..컹..꺼이꺼이..😞.. 흐그극😭.. 흐국뚜흐국뚜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우리 아기고양이의 서툰고백.. 나 지금 울고있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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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더하게만 가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름은 더하게만 가고 제미난 지나간 시간이 정말 빠른 되요 지쳐 가는 시간은 더디 가고요 세월에 주름은 힘들게 삶을 지나가네요! 이제 늙어 가나 봐요. 왠지 모르게 주르륵 눈물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