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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나뭇잎이 물들었어요🍂🍁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으로 비비고~~ 젓가락에 꽂아 나뭇잎 탕후루도 만들었어요😘 나뭇잎 탕후루가 인기랍니다~♡ 우리 지우는 나뭇잎 국도 한솥 끓였네요🫶🏻 섬세한 칼질을 하는 우리 승빈이 냄새부터 맛있어요~♡ 열매들이 준비한 가을 밥상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요리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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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누누에게 보내는 하루 편지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롭게 시작한 일들이 꽤 손에 익고 어느 정도 감을 잡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아침에 안 떠지는 눈을 비비고 나갈 수 있었어ㅋㅋㅋ 정말 주말만 보고 움직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친해진 것 같아서 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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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8차시(10월 15일 용)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자는 잠을 택하기도 했다. 9). 잠은 자연스러워야 순하다. 잠의 의지가 강하다고도 잘 자는 것이 아니다. 외부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더욱 아니다.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에 맡기는 것이 순한 잠이다. 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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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중 하나인 치아 관리 잘하세요.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일이 지나고 벌써 주말입니다. 청명하고 쾌적한 이쁜 가을날 아프신분들 빠른 건강 회복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공사, 공사진행시, 완공시 대만족입니다. 오복중에 하나인 치아관리 잘 하셔서 먹고, 씹고, 비비고 드시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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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9월 26일 운행기록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고르시다가 오늘 제가 새롭게 갖고간 비비고 곰탕을 집어 드셔봅니다. 바로 냄비에 넣어 끓여드시면된다고...어르신. 담당자인 제가 전달못했던것이 잘못이었습니다. 저는 주말 장터하느라 명절 이후 목금을 쉬었던지라, 주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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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도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하며,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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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토)숭이님들 출석하세용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숭이님들 그리고 전닭모회원님들 멋진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눈비비고 일어나셔서 후다닥 출근 도장찍어시고. 다시 달콤한 단잠에. 빠져드시기를 바라면서 흑표 곽순태 오늘도 변함없이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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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일기5: 개냥이가 되어가는 베르?!🐱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말인데, 되게 큰 변화가 있었던 날입니다! 가까워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긴 했지만, 여전히 베르는 한번도 만지지도 못했고, 제가 다가가면 하악질을 심하게 했거든요 곰팡이때문에(현재 약을 먹고 있습니다) 몸을 종종 긁기도 하고 가려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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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이 혼자 잘먹고 잘사는거 보여드림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어서 비비고에서 갈아탐.. 축협같은데서 행사 하면 두봉에 5천원대에도 겟 가능하니까 만두 처돌이 여시들 기억해 속재료 잔잔하게 채운 김밥 먹고싶어서 단무지를 김치참치볶음으로 대체한 채소김밥 난 밥을 아주 얇게 까는걸 선호해 밥 많은 김밥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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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01 익산 듀애슬론 후기입니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주말에 잡히기 때문에 애써 만들어주신 신입대비 정규 훈련에 참석하지 못 하는게 개인적으로도 아쉽기도 했고 매번 변명하기도 눈치보이고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운동을 결심한 이후 대회까지 80일간 수영훈련 38회, 사이클훈련 19회, 런닝훈련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