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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명작 BEST 30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3) 셔터(2004) 오멘(1977) 유전(2018) 악마의 씨(1968) 컨저링(2013) 사탄의 인형(1988) 곡성(2016) 링(1998) 주온(2002) 나이트메어(1984) 소름(2001) 드래그 미 투 헬(2009) 불신지옥(2009) 디센트(2005) 블레어 위치(1999) 미스트(2008) 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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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몸트림~답답증 뻥 뚜러! @혼영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이로세!!~급 신나부려떠영~~🎶🎶) 유년시절엔 1966년 크리스토퍼 리의 드라큐라의 쇼킹함을 간직하다가 1999년의 링 2002년의 주온 두 편이 내 뇌의 공포칸에 자리잡고 있었네요. 큐어가 1997년작이니 두 작품 보다는 선배작이긴 합니다. 다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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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Best 5 , 그외 동양 공포영화 Best 5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 동양 공포영화 베스트 5 주온 呪怨 , 1998 (비디오판) , 일본 주온 오리지널이랑 극장판 1편 2편까진 괜찮은데 그 뒤로는...공포보다는 SF인것같은 느낌 디 아이 見鬼: The Eye , 2002 , 홍콩,태국 내가 초딩때 진짜 이거보고 기겁함;;; 아마 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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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밤을 식힐 무서운 짤들의 정체를 알아보자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여기짤방 중 가장 독보적으로 혼자 다르다 그렇다 이건 공포영화가 아니라 특촬물이다. 단지 흑백이라 무서운거 뿐 주온[2002] 어릴때는 무서웠지 어릴때는... 데드 사일런스[2007] 비명을 지르면 혀가 뽑혀 죽는다. 예전에 OCN에서 해줫음 그냥 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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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본실사영화 흥행 TOP3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펄그린) 공포 포스터 주의 3위 주온 (101만명) (2002) 2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05만명) (2022) 1위 러브레터 (115만명)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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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사람은 절대 건들지 마세요 202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르니까 2002년 그해겨울 제가 겪은 실화인데요 글재주도 없는데 막상 쓰려니까 쑥스럽기도 하고 다시 그일을 떠올리려니까 소름이 끼치는데 하튼.. 귀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이글은 거짓안보태고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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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공포 영화 짤방 201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 이건 공포영화가 아니라 특촬물이다. 단지 흑백이라 무서운거 뿐 헬레이저 인페르노[2000] 데드 사일런스[2007] 주온[2002] 스테이 얼라이브[2006] 아미타빌 호러[2005] 매드니스[1995] 베드 펠로우즈[2008] 셔터 [2004] 인시디어스[2010] 더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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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내 마음대로 뽑아 본 공포영화 20선 201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멘트 : 현대 좀비공포영화의 최고봉 새벽의 저주 결말 바로가기 # 일본 공포영화가 빠지면 섭하지 제목 : 주온(2002년) 감독 : 시미즈 다카시 출연 : 이토 미사키, 오키나 메구미 별점 : ★★★★ 코멘트 : 이불속을 들추지 못했던 공포의 추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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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오는날 잘어울리는 공포 영화 짤방.gif 201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도 있는 작품 데드 사일런스[2007] 비명을 지르면 혀가 뽑혀 죽는다. 예전에 OCN에서 해줫음 그냥 저냥 볼만한 영화 주온[2002] 스테이 얼라이브[2006] 게임에서 죽으면 실제로도 똑같이 죽는다?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아미타빌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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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盧氏의 뿌리(原流) 201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芝), 주온(朱蘊), 황소(黃巢)등이 있따라 난(亂)을 일으켜 당(唐)나라의 국운(國運)이 기울자. 벼슬하던 사람이나 일반백성들도 난리를 피하여 여러곳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특히 반란군(叛亂軍)들은 당(唐)나라의 세도가(勢道家)나 높은벼슬을 하던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