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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는 집사님이 전철 타고 버스 타고 땀 흘려서 딱 줄을 서서 기도를 봤는데 이제 저는 그래도 이렇게 하는데 제자는 요렇게 아주 살짝 돼요. 그러니까 그 집단에 화가 난 거야. 멀리 있어 이렇게 뛰어왔는데 어떻게 뭡니까? 00:51 그걸 뭐라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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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희망을 !!!. 2024.10.9 칼리드 빈 알왈리드 학교 준공식 및 개교기념식 "이 학교가 시리아 미래 희망을 주는 상징"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점에 서는 것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계속해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숙소를 출발하여 준공식이 열리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차로 3시간 20분을 달렸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스님은 JTS가 구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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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이신화의 유럽 인문 여행] 헤밍웨이가 사랑한 스페인 팜플로나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와 20세기에는 교구 신학교(1931)와 고전 부흥 양식의 기념 교회(1942) 등 종교 건물이 많다. 그 외에도 오늘날까지 현존하는 14세기 주택들도 있다. 요새 구역도 가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나바라 박물관과 대성당에 위치한 종교 예술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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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8:16-21 우리를 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두 줄 문장 때문에 누군가 당신을 향한 마음이 문을 닫았다면 ‘글 온도’가 너무 차갑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하나님 극진한 손 대접 = 명예에 관한 부분 - 나그네를 홀대하면 그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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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계 설악 집중 RC 산행일지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0 해산일> 식재료가 꽤 남긴 했지만, 우리끼리 처리할 수 있는 양도 아니어서 짐을 다 실고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다. 마지막 철수팀이 되니 짐 정리도 쉽지 않아 좀 헤맸는데, 그걸 본 우송형이 항상 SORT를 먼저 하라고 일러주셨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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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서는 대기시간이 관광시간 보다도 많을 것이다. 묵계서원(경상북도 문화재) 조선시대에 세워진 사립기관으로 보백당 김계형과 응계 옥고의 덕행과 청백정신을 기리기 위해 1687년 창건하였으며 두 사람의 위패를 모셨다. 서원 철폐령으로 헐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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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는 식당이고 밤에는 주점을 하는 대중 술집. 4인용 식탁 여남은 개 있고 입구 맞은 편에 주방이 있는데 주방에선 여자 들이 움직이는 모습 보이고, 수족관에선 뱀장어와 고기들이 헤엄을 치고 있다. 진수 혼자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출입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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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부터 뇌해킹이 있었다. 45년 간의 피해 기록.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인 줄 알고 다 지나침. (이게 모함이었다. 내가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되어 있었다.) - 알던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의심하는 단어를 무수히 나열했으나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남의 얘기를 왜 나에게 하나하며 다 지나침. 핵심은 [ 1. 실력이 없다, 2.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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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웃게 만드는 뭔가 🤍 [16]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쯤엔 20명 이상 있었으면 좋겠어요! :) how are you today? it’s almost the weekend! do you have fun plans for the weekend? i hope you get to do something small for yourself this weekend because you deserve it after working so hard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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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 나고야 08.17.(토) ~ 08.25.(일) #배신의땅 후쿠오카 / 약속의땅 나고야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서는시간 맞춰서 휘리릭~!! 이 런 ㅆ댕~~! 간만에 슬롯이나 해볼려고 어제밤 카라쿠리서커스 데이터 봐가면서 다이까지 골라...다~~~~ 포기하고 다시 호텔로 복귀해서 조금 쉬다가 10시20분에 천천히 나가봅니다. 역시나 슬롯은 자리없고 구슬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