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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인천~☞ 코타키나발루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1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치는 줄 알았다면 서…….코타키나발루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겠다며 피곤하니까 빨리 가서 쉬자며 너스레를 떨며 진솔한 위로의 말에 그나마 치밀어 올랐었던 화가 사르르 녹 아내린다. . . ▶다시 태양은 뜨고 호텔식으로 아침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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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eBook으로 출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행하였다. 식당에도 4명 초과하는 인원이 함께 식사를 못하게 되면서, 등산모임도 인원제한을 받게 되었다. 다행히 우보회는 총원이 6명인데 참석자가 4~5명, 식사 인원은 많아야 4명이어서 제한받지 않고 전원 건강하게 지금까지 산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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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이공(완결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되어 3회분을 묶어서 통합본으로 다시 녹화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소설은 옛날에 맹호부대 장병으로 월남전쟁에 참전했던 삼촌의 얘기를 들은 근거로 쓴 소설이며 소설 속의 등장인물은 모두 가명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s://youtu.be/rVmG2WA-h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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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번개산행 순천여수 낭만여행 4월27일(토)~28일(일)[1박2일]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3회 리필을 풀로 채우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대단들 하시다. 술을 자제하고 낭만포차거리로 떠나는데 도착하자 마자 많은 인파들이 모여들고 있었고 포차?(아니 그냥 식당이다)의 호객행위에 시달려야 했는데 우리는 저녁을 소화시키기 위해 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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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3호 (2024년 1-2월) 화제작가 신간 특집 / 권경자 편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3회 한국수필 부산문학상 우수상 현) 에세이스트작가회의 부산지회 회장 나에게 문학이란 난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무척 좋아했다. 책만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이였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가슴이 설레었다. 보물을 찾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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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앞산(결산)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씩 3회휴식 간식-사과1개,이온음료1개, 냉동황도 약간,맥주1캔 09:10 산성산입구 삼거리도착 오르막길이 끝난줄 알고 기쁨의 캔맥주 1병 나눠마심 나만의 착각임을 후에 깨달음 하루는 쌩글쌩글 웃으며 "덥지도 않고 오랜만에 앞산 오니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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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김영란체온관리이사 편지입니다.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줄 알으셨던분이 고혈압 약을 먹어도 중풍은 막지 못하신것이었습니다. 제가 수없이 고혈압약이 중풍 예방제가 아니라 약보다 몸을 도와주셔야 한다고 고혈압 치료에 앞장서는것이 아니라 동맥경화증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누차 알려드렸습니다. 신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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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회를 끝내다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식당의 주방장이야? 언제나 고분 고분 순종하고, 말 대꾸 한번 하지 않으니, 무슨 네 몸종이냐? 아내를 끔찍이 사랑한다면서? 이 놈아! 아내를 좀 아낄 줄 알아라...” 하기야 마귀는 늘 옳은 말만 하지! “내가 틀렸고, 당신이 맞습니다. 내가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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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춘계답사_피드백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줄 예정) 5. 생각보다 멀미한다고 하는 학우가 있음 근데 멀미약을 안 가져오는 경우가 많음 답사팀에서 준비한 게 있는지? (극히 심한 학우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 예정, 그리고 수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약 같은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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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걸으라> (이정용 설교집)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에 서는 것이다. 코끼리가 쥐를 밟으려고 할 때 당신이 중립이라고 말한다면, 쥐는 당신의 중립에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분쟁이 끊이지 않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땅으로 성지순례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현실을 생각할 때 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