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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8윌22일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김건희에게 준 뇌물은 세 차례다. - 첫째, 180만 원 상당의 샤넬 향수와 화장품. - 둘째, 40만 원짜리 위스키와 책 8권. - 셋째, 300만원 상당 디올 백 등 대략 520만 원어치다. - 대가성이 없었나? 김창준(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국립묘지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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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7. 05'(금)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고 자중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김건희 여사가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중앙일보 또한 안혜리 논설위원의 칼럼 <한동훈, 배신자인가 피해자인가>를 통해 비슷한 내용의 주장을 했다. 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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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분노가 필요하다 ㅡ슬로우레터 7월11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 안혜리(중앙일보 논설위원)는 “한동훈은 배신자도 피해자도 아닌, 궁중 암투의 한 축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애초에 소모적 갈등이 반복될 거라는 걸 알고 등판했고 여전히 명분도 없다. 윤석열의 격노가 사건의 본질이다. - 고양이가 로드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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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의 윤석열 정권 흔들기가 시작되었다.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v/20231214115915715 중앙일보 '김건희 리스크' 경고 "보수 전체가 낭패 겪을 것" 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 "언제 또 김건희 영상 튀어나올까 걱정" 이기홍 동아일보 대기자 "관저 떠나 자택으로 거처 옮겨 근신하라"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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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 김건희와 왕비 짠사진 알고보니 합성 내막ㄷㄷ, 김여사 디올 저격한 중앙일보 안혜리 "김건희가 무섭거나 국민이 우습거나" (김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12. 14. 만찬장 김건희와 왕비 짠사진 알고보니 합성 내막ㄷㄷ, 김여사 디올 저격한 중앙일보 안혜리 "김건희가 무섭거나 국민이 우습거나" (김건희 특검 향후 전망, 이동형 완벽 분석) @kgw418118시간 전 국민일보와 기레기를 가짜사진조작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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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논설] 어쩌면 명품 핸드백은 작은 문제일지 모른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4648 [안혜리의 시선]어쩌면 명품 핸드백은 작은 문제일지 모른다 | 중앙일보 대통령 부인이 된 후엔 세금 내는 국민 눈살 찌푸리게 하는 행실은 물론 언행에도 조심해야 한다. 임기 초 김건희 여사 주변의 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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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말해야 돈이 된다 '윤미향·박성제·조국' 안혜리 20231102 중앙外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42 안혜리 기자중앙일보 논설위원 구독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월 낸 에세이에는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명백한 사실마저 부정하는 내용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벌써 20쇄 가까이 찍으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뉴스1 광화문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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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쉰세(1053) 번째 날 편지,4(이슈-issue,정치)-2023년 7월 26일 수요일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 안혜리 논설위원은 <권영준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란 기명칼럼에서 윤 대통령이 임명한 권영준 대법관에 대해 "전형적인...수능 관련 논란을 자처한 윤 대통령을 향해 "내가 지금 보수 정부 아래 사는 게 맞나"라며 한탄 한 바 있다네. 또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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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 물가나 잡지 왜 나를 잡나?"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테핑, 김건희 여사 부속실 그리고 사정은 신속, 간단히 경제, 물가로 가십시오. ◇주진우: 다 안 지켜지고 있습니까? ◆박지원: 그것 때문에 떨어지는 거예요. 거기다가 사정한다고 국정원부터 박지원 잡으려다가 경제 죽여요. ◇주진우: 알겠습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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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인터뷰 했더니 생긴 일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닙니다. 중앙일보 조차도 이런 기사를 내고있네요.. 김건희 여사 주변에서 아무리 32만원 발찌로 국민 눈을 가려도 눈 밝은 국민은 그날 발이 아닌 가슴에 단 브로치가 2610만 원짜리 티파니 아이벡스 클립 브로치라는 걸 안다. 5만 원짜리 치마 타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