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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국수 만들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어서 통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2.마른 팬에 멸치와 디포리를 살짝 볶으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망에 무와 디포리, 멸치를 넣고 끓여주세요. 거품이 생기면 걷어서 없애주어야 나중에 잡냄새가 없습니다. 3.30분 정도 끓인 멸치망을 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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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걀지단이 자꾸 찢어져요? 달걀을 풀때 녹말가루를 조금넣어보세요.얇게 부쳐지고 찢어지지않아요 ★장마때 쌀보관법? 집안이 습기로 가득할때는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두세요 ★밥이 되다구요? 실수로 밥이 되게되면 밥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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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두고두고 써먹는 생활의 지혜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된다 ★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진다 ★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된다 ★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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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영암사람들의 모임 구영회, 강원도 횡성 야유회...구로영암의 진정한 삶, 횡성을 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아심통(萬事如意我心通)’ 이었다. 모든 일이 나의 뜻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고, 마음이 두루 통한다는 것이다. 또한 ‘천지여아동일체(天地如我同一體)’ 였다. 천지가 내가 되고 나는 곧 천지가 되어 천지와 내가 둘 아닌 한 몸이 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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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_2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통에 텃골로 돌아올 때에 나는 어른들의 등에 업혀 오던 것이 기억난다.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집은 농사로 살아가게 되었으나 아버지께서 비록 기성명 정도이지마는 허위대가 좋고 성정이 호방하고 술이 한량이 없으셔서 강씨 이씨라면 만나는 대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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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무스비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넣은 후 지단을 두툼하게 부친다. 4. 밥에 단촛물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 골고루 섞는다. 5. 네모난 통에 랩을 깔고, 밥→오이→계란지단→두부→밥 순으로 차곡차곡 담는다. 6. 5의 주먹밥을 살살 꺼내 랩을 제거하고, 김으로 감싼 뒤 먹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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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지혜 200 가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 통을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 두고 까만 천으로 덮는다. E: 물은 하루에 5 - 6번씩 충분히 흩어 뿌려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콩이 물에 잠겨 있어서는 안된다 108. 김치를 맛있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요령 - 배추 사이에 석박지를 꽂듯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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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충무김밥, 유부초밥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통에 넣고 몇 번은 더 먹을 양이 됐었는데, 지금은 본고장에서 사도 거의 딱 맞을 정도거나 약간 모자라는 정도다. 게다가 시래기 국물도 나오는데 국물과 같이 먹는 충무김밥은 정말 맛있다. 다만 이건 취향이 좀 갈리는 데다가 시래깃국 자체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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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기념 요리활동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각통에 하얀색 밥을 골고루 펴서 잘게 썬 햄과 계란지단으로 현충일 기념 건곤감리 태극기문양을 만들었어요 모양은 들쑥날쑥 하지만 마음만은 이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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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과 치사랑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통 가져온 것이 소비하기가 여의치 않아서 잘게 썰어 씨를 빼고 소분하여 냉동실에~~ 해가 쨍쨍하니 이젠 한낮엔 바깥에 다니기가 더울 것 같아요. 얼려놓은 수 박 한 팩을 꺼내어 설탕 약간 & 소금 한꼬집 넣어 갈았어요. 수박 샤베트가 되었어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