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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불사조777축개업! 지리산곶감 판매합니다^^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했습니다 ㅋㅋ(환자 아님 😂) 가게이름은 불사조777입니다 ㅎㅎ(굽타티비에서 영감을 얻음 😅) 곶감이름은 호랑이곶감입니다. (호랭이님 따라한것 아님🤣) 부끄럽지만 가게를 열었는데 장사가 너무 안되어서 🥲 이렇게 회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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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매 수필집 1부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다. 곶감 빼먹듯 오늘도 먹으러 간다, 먹기도 전에 입에 단물이 고인다. 사탕처럼 와싹 깨어먹지 않고 입안에 굴려가며 살살 녹여 먹는다. 그렇다고 먹을 만큼 먹지 욕심내지 않는다. 늘 그렇게 먹고 싶다. 선생의 책은 꺼져가려는 불씨를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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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 해를 보내며...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주곶감0o님 .물안개.님 ★플라워피그★님 이쁜이님 아름다운초상화님 풋풋한향기님 다윗님 ╋비가내리느날님 고대산님 풀꽃님 와이맨님 남궁엽님 신토불이님 춘교님 김신남님 수지너구리님 라도제님 수지큐님 먼달님 달콤한유노님 미추홀연가님 시부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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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오대산과 설악산권역 종주 9일차, 2023년 8월 6일 (미시령삼거리 ~ 진부령) & 에필로그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지리산권역 2022년 6월 1일 중재 가장 멋진 운해는 무룡산을 오르면서 바라본 천국 같았던 운해 덕유산권역 2022년 7월 1일 가장 멋진 일출은 무룡산 정상에서 봤던 가슴 벅찬 일출 덕유산권역 2022년 7월 1일 소사고개 전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생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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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 일지 - 정지아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곶감을, 아버지가 눈치도 없이 집에 드나드는 아무에게나 맛이나 보라며 넙죽넙죽 집어줄 때도 어머니는 어김없이 슬몃 아버지의 허벅지를 꼬집곤 했다. ”나 잠 봅시다.“ 곧 두 양반이 내 방으로 건너왔다. ”밥이야 채리겄제만 잠은 딴 디서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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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害(해)치고 성난 群衆(군중)에 包圍(포위)된 Tiger(호랑이)虎狼이(호랑이)💢 202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며 영감이 죽어 求(구)하러 가야 한다고 하는데, 老婆(노파)의 손이 CockTiger(수호랑이) 앞발임을 알아차리고 射殺(사살). 마찬가지로 遁甲(둔갑)한 CockTiger(수호랑이). 9. 다시 길을 가다 보니 아낙네가 물동이를 이고 가며 媤父母(시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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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외씨버선길 202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어물, 곶감, 소형약과 등을 챙겼다. 신발은 물이 잘 들어오지 않는 고어택스 신발로 정하고 기간은 6일~8일 정도로 정했다. 청송 외씨버선길1길 주왕산.달기약수터길 18.5km –2021.2.13. 토 2월 13일 토요일 아침 4시 쯤 집에서 어둠속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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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 해를 보내며... 202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지리산님 청송님 한울님 김수자님 김선생님 퍼팩트님 왕의산님 코끼리궁뎅이님 높은음자리님 송아리님 일연님 해달별님 상비님 천마님 땅강아지님 케사로니님 보혜수님 소나타(김홍귀)님 로그임님 여주님 다갈님 겅동완님 파란마음님 파트타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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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202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의 영감을 받았다. 그건 '태양이 지구 주변을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돈다'는 코페르 닉스적 발상의 전환이었다. 나는 '내가 산에 갈 것이 아니라, 산을 내 옆에 끌어온다'는 지동설 비슷한 걸 창안한 것이다. 그건 모든 도시인의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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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연리의 시학----김형식의 시세계/ 반경환 202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까지 지리산만/ 바라보고 있을 것인가”, “신은 어디에 숨겨 놓았는가”([암행어사 행차])라고 호통을 친다. 시인의 기상이...법을 좋아하고, 월이도 정공법을 좋아한다. 신도 정공법을 좋아하고, 환웅천황도 정공법을 좋아한다. “곶감보다/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