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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오늘 많이 걸어야 하는데 운동화신고 왔어야 하눈뎅 ㅜ 교육장 나와 버스타고 종로이불상가로.. 한정거장 더가서 오는길이 지옥길 ㅡㅡㅋ 동대문역은 출구가 모두 연결이 안되어 있단걸 오늘 알았습니다. 역에서 두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아오~ 이불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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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사표 날린 공무원.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해본일인데 지방직은 하루만에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ㅂㅅ조직임 그렇게 2주정도 속앓이하고 자살할까 매일 아침마다 지옥길걷는 느낌으로 출근함 1달넘게 그짓하다가 도저히아닌거같고 잠도 못자고 불면증걸려서 우울증비슷한 증세오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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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5:1~21]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을 회생시킬 수 있는 것도 없고... 다만 짧은 인생길에 달콤함과 세속의 정욕에 빠져들게 하여 영원한 죽음.. 영원한 지옥길에 빠져들게 할 뿐이다. 은과 금은 굶어 죽어 가는 아이들을 살리는데 사용될 수도 있지만 은과 금으로 아로새겨 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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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라[5]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치면 이단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고, 세상의 정욕에 신앙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사망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그 길이 지옥길인 줄 모르고 인간적인 쾌락에 빠져 있는 세상사람들을 성도들은 영적인 눈으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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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산국립공원<우이령입구/영봉/백운대/숨은벽능선>에서 내가 산이 되고 산이 나 일레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km.. 밤골계곡길은 2.2km다. 누가 보아도 빠른길을 선택할 것이다. 화살표를 보면.. 범골계곡길은 "개고생하는 지옥길"이라고 낙서를 해 놓았다.. 2.2.km에는 따따블 xxx~. 순간의 선택이 숨은벽 능선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최고의 맛집인 마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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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 이쁜꽃길같이봐요💐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주말엔 너무이쁜 꽃길을 걸었답니다🌸 욕나오게 힘들었지만 너무좋았어요! 배우님도 같이봐요 ☺️ 잘 지내고 계시죠?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울배우님 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천국의계단인듯지옥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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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서 잘 죽읍시다. (사 57:1-2)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하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또 왜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 길이고 안 믿으면 지옥길인지를 모르고 삽니다. 天國과 地獄의 갈림길을 결정하는 것은 죄 문제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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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위숲 황토길 맨발걷기(240606)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디 먹방~ 맨발걷기 준비~ 평길이 아니구만~ 쫀득한 황토~촉감이 대낄~ 누구발? 지옥길~그래도 끝까지 완주~ 벌써 세번째 먹방~ 이길 존네요~ 다시걷고싶은길~ 더덕 솥뚜껑 삼겹살 특이합니다~ 요건 된장국수~먹어봐야 알지롱~ 요날오면 초삥이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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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지옥같은 귀향길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 객지생활을 하다 1년에 한 두번 명절에 부모 형제를 찾아 고향을 찾는 이들은 당시의 열악한 교통환경 때문에 귀향길이 지옥길이나 마찬가지였다,, 60년대 대중 교통이라고는 기차가 전부였으며 70년대 들어서 고속버스가 생겨났으나 명절때마다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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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지옥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야의 정원에 광기만큼 서늘한 침묵 연꽃도 서글퍼 고개떨군 천날의 심야 의주부 영변의 진달래도 시든지 오래 지옥길 동행을 원한다고 물으시 면은 옥사장 눈가엔 회한가득 떨구는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