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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주기도 10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마 6:13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왕위를 맏아들에게 물려주었는데 왕위를 이어 받은 맏아들은 형제들이 혹시 반란을 일으킬까봐서 친자매 10명과 친형제 12명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진시황이 죽은 후 4년 만에 그 나라는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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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에서 충무공 시호를 받은 인물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원수 지용수, 부원수 양백안, 안주상만호 임견미, 이성계를 보내어 치게했다. 이때 대군을 거느리고 압록강에 목교(木橋)를 만들어 3일간을 계속해서 장병들을 도강(渡江)시키니 3년간 계속되는 가뭄으로 찌는 듯한 폭염에 장병들은 비지땀을 흘렸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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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3, 13-17 죽으면 죽으리이다. / 지용수 목사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는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 자매님을 볼 때 서울의 한 목사님의 간증이 생각났습니다. 그 목사님 교회의 한 아이가 대머리로 태어났답니다. 나이가 들어 대머리가 되면 괜찮습니다. 지성미가 있어 보이고, 우스개 소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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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4 평생에 성전에서 주를 사모하며 살겠다. 1-4 주께 청하였던 한가지 일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 지용수 목사 (시 27:1-4) 지혜로운 학생, 머리가 뛰어난 학생은 선생님의 취향과 마음을 잘 읽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것을 보니 이것은 시험에 나오겠구나.’하고 노트에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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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7-10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목사 어리석은 자녀는 부모를 잊고 삽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를 기억하며 삽니다. 어리석은 부모는 하나님을 잊고 자녀만 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를 보기 전에 하나님을 보면서,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자녀를 양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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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羅世) 연보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주목사 나동길(羅東吉) 다섯째 동생 나원의 아들 공조전서 나진(羅璡) 손주 나세의 둘째 아들 고려 참봉 나인의 장자 조선 태종조 진사 나찬 나세의 둘째 아들 고려 참봉 나인의 차자 조선 성조판서동지상사 나인주(羅仁柱) 증손주 나주 나 씨 연안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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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 (에워싸인 예루살렘)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 지용수 목사 중국과 우리나라를 오가며 무역하는 한 상인이 중국 거래처에서 귀한 참새 여섯 마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로 돌아온 그는 왕이 참새를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 참새들을 왕에게 바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섯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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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들의 성탄 (눅 2:8-14) - 지용수 목사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 지용수 목사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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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우리가 평지로 만들어야 할 큰 산은 무엇인가?/ 스가랴 4:7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습니다. 지용수 목사님이 설교 중에 어느 도시의 국회의원을 지내신 분의 간증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중학교에 다닐 때의 일입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심각하게 편찮으시니 집안 어른들이 어머니의 묘지를 보러 다녔습니다. 그분은 어머니께서 떠나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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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어떻게 감사하면 될까요?(신16:13-17)-231112낮(1, 2부)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나이만큼 드려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좀 작은 것 같아서 몇 년을 더 아구를 채워서 드려왔습니다. 금년은 한 달 십 만원 감사해서 1년 12달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추수감사절 헌금을 드리고 싶은 소원은 하루 만원감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