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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망고 지장수 막걸리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 처음 먹어보는 거다. 오늘은 애플 망고를 먹는다. 별 맛이 없다. 오늘 돈을 많이 쓴거 같다. 책 사는데 90000원, 막걸리와 안주 사는데 20000원. 돈 없으면 안쓰면 되니까 별 걱정은 없다. 나는 거지로도 살 자신이 있다. 돈이 있으나 없으나 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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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비빔면을 삶는다 2 씻어서 기존의 양념장과, 와사비, 겨자, 지장수로 직접 만든 식초, basso 포도씨유를 넣고 비빈다. 3 먹는다. 막걸리 食醋 만드는 법 1 지장수 막걸리를 정신없이 마신다. 2 먹다 남은 막걸리를 냉장고 위에 둔다. 3 일주일 지나면 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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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포항집, 그리고 지장수 막걸리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먹고 자고 나서 옛포항집애 갔다. 어김 없이 지장수 막걸리를 마셨다. 마시는데 신천지 여자들이 감자적을 먹고 있다. 오늘 대화는 동해 무릉제였다. 가수들이 온다는데 차비가 없다. 누나가 감자 깍은 껍질을 나의 텃밭에 가져와서 뿌렸다.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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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 가지씩 배워갑시다. (물의 종류와 성분)**ps:생수 수정**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는 막걸리에는 더욱 해로울 것이다*** 3. 용천수 (일명 옹달샘이라 할 수있다. 현재는 지하수라도 오염된 곳이 많으므로 최소한 해발 600 m 이상의 청정한 고랭지가 아니면 함부로 음용할 수 없다고 분석된다.) 4. 약수 (대표적으로 오색약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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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와 지장수 막걸리의 환상의 조합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상 지장수 온천 호텔에서, 전국에서 막걸리 대회 1 등을 한 지장수 막걸 리가 생산된다. 나는 지장수 막걸리를 자주 마신다. 먹태와 함께. 먹태는 황태와 같이 명태를 겨울에 말린 것이지만, 말리는 방법이 다르다. 황태가 상놈이라면 먹태는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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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유혹에~~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셨지요 함께 한잔씩 먹던 시원한 그맛~~ 냉장고 에서 시원한 물보다는 막걸리 한잔을 찾는다 장수 막걸리 에서 지평 막걸리로 바뀌고 이제는 동해안에서 제조된 지장수 생 막걸리와 친구가 되었다 (마트 주류 판매대에 가며 여러 종류의 막걸리가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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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울산바위로 (바캉스-9)를 다녀와서~~~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악대교와 금강대교 그리고 하이톨빌딩으로 어우러진 야경도 즐기고~~~ 깔끔한 맛집에서 명태회국수로 가벼이 해결하고 지장수막걸리에 반주도 곁들여~~~~ 고속버스터미널에서(20:30발) 고속버스로 한잠 자고 나니 서울 경부고속터미널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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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죽음, 이쁨, 변함, 墨湖....그리고 바다와 아내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고, 묵호중앙시장에서 돼지 머리 고기와 소주를 사서 원룸형과 마시고, 2차로 옛포항집에 가서 지장수 막걸리를 마셨다. 실컷 자다가 지금 일어났다. 그러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동해바다와 묵호와 나의 글쓰기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