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6 세기경世紀經 - 삼재품三災品 1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지풍이라 이름하며 삼은 부동이라 이름하고 사는 견고라 이름한다. 그 뒤에 이 물을 점점 백천 유순 무수한 백천 유순으로 준다. 그 물의 사면에 큰 바람이 일어난다. 이름을 승가라 한다. 물을 불어 움직이게 하면 물결은 뒤 흔들려 거품을 일으켜...
-
초강력 라인업 홍콩 크리스티 2022 스프링 현대 미술품 옹정 건륭 강희년제 도자기 경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서금 사이즈:H 67cm 경매가격: 3,000,000 - 5,000,000 홍콩달러 출처: 1. 홍콩 소더비, 1984년 11월 20일, 경매품 486호 2.뉴욕 크리스티, 1998년 9월 16일, 경매품 393호 3.S. Marchant & Son, 伦敦 출판: Robert Jacobsen, 예페란 및 주탕생 《청대 강...
-
고군산 군도 산행후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에 걸쳐 33.9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 라고.. ✏️왜 신시도? 서해 바다 바람을 막아주는 아늑한 곳이라는 뜻에서 지풍금, 신치,심등로 불리다가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되었다고.. 🔎 구불길-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여행길"이란 뜻으로 오래...
-
[ 150409 ] 군산 신시도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만금방조제가 육 지와 연결되었다. 신시도 앞에 횡경도가 있어 바다 바람을 막아 주기 때문에 아늑한 곳이라는 뜻에서 지풍금, 신치(新 峙), 심리(深里) 등으로 불리다가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되었다. 신치산(新峙山)에는 신라시 대 최치원(崔致遠...
-
《大江寒-武陵樵子》 第 10 章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락으로 지풍을 날리자 그자는 끙, 하는 신음과 함께 뒤로 자빠졌다. 당몽주가 곧바로, "엄 낭자, 이리 나오시오!" 하고 소리치자, 엄미미와 사람들이 일제히 밖으로 나왔다. 당몽주가 말했다. "이자는 내가 후혈(喉穴)을 상하게 해서 말을 할 수 없을...
-
[와룡생] 비룡 飛龍(7권) 8.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 {완결}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금 하림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던 것이었다. 번개 같은 눈초리로 모든 군협들을 훑어보던 주약란은 모두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외쳤다. 「천용방의 이창란은 이미 오기단주와 방내의 고수들을 이끌고 저 쪽 골 짜기에서 여러 구대 문파의 고수들을...
-
[와룡생] 비룡 飛龍(7권) 6. 구대 문파와 천용방(天龍幇)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자 금 환은 일직선을 그리며 이창란에게 부딪쳐 갔다. 문공태는 이창란이 자기 사제(師弟)인 도일강(屠一江)을 죽인데 원한을 품고 벌써부터 떼싸움을 일으켜 구대 문파의 고수들의 힘을 빌려 원수를 갚으려고 하던 중 이창란이 나서는 것을 보자 즉각...
-
격암유록(格菴遺錄) 원문 1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룡금안재. 수종백구주청림. 일계사각방무수. 정조지변일인정의. 6 無父之子鄭道令. 天地合運出枾木. 弓乙兩白十勝出. 十八姓人鄭眞人. 天地震動花朝夕. 무부지자정도령. 천지합운출시목. 궁을양백십승출. 십팔성인정진인. 천지진동화조석. 7 江山熱蕩...
-
[와룡생] 비룡 飛龍(6권) 8. 이요홍(李瑤紅) 그녀가!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강지의 지풍을 피하여 버렸다. 주약란의 현문일원강기(玄門一元選氣)는 아직 완숙한 경지에 까지는 도 달하지 못하고 있었다. 한 수로 비록 이창란의 달려오던 자세를 멈추게는 하였지만 그녀 역시 두어 걸음 밀려나고 말았다. 주약란은 속으로 과연...
-
당사주 직업운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극금 以木聚財 이목취재 精密手藝 정밀수예 萬人稱讚 만인칭찬 以小成大 이소성대 家産豊足 가산풍족 만약 쇠를 다루지 않는다면 나무로 재물을 모으리라. 손재주가 빈틈없고 치밀하니 만인이 칭찬하리라. 적은 것으로써 큰 것을 이루어내니 가산은 풍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