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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기소 진중권 “한남동 라인 행정관, 윤통 집에서 직접 봐” 김 여사·모친 '도이치' 4년 반만에 불기소…檢 "주가조작 몰랐다“ 野 "불기소 어이상실"…명태균 의혹 더한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 [사설] 金 여사 문제 검찰 떠나 정치로, 결국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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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늘 글 (10월18일)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지 ㆍ그렇게 가정해보자 3. 숱한 상황들 ㆍ윤똘에게 조국을 치라고 그분이 했겠지 ㆍ물론 직접적이 아닌 우회적 지시가...뭔가가 있어 ㆍ그분의 역린을 건드린 적이 있었거나 ㆍ진중권 서민 류호정 민경욱 황교안 등이 망가졌어 ㆍ심상정도 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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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조국 대표가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데 대해 "저희가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는 혁신당의 종착점이 아니라 지역정치와 지역행정의 혁신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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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박정희의 마지막 국군의 날, 그날의 일기장엔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진정한 지더자가 아닌가. 내무덤에 빔을 뱉어라면서 조국 근대화와 민족중흥에 앞장선 지도자는 비록 시해를 당했지만...주고 있다. 내 무덤에 침을 ?b으라고 하니까 요즘 잘 나가는 진중권은 그래 침을 뱉으마라고 했었지. 답글작성 17 0 달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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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불쌍합니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인데 조국 대표가 말한 1000만원은 논할 가치조차 없을 겁니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1951). 그동안 두 사람이 국민을 피곤하게 하더니, 이젠 한 사람이 더 추가돼서 셋이 국민을 우롱하는 고스톱을 치나 봅니다. <“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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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가 우익과 국가에 끼친 해악, 윤석열과 한동훈에 못지 않다.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갑제, 진중권, 이준석, 윤상현 등과 함께 앞장서서 선동하던 인간이고, 그의 5.18 문제에 대한 윤석열-한동훈 비판은 정확하나, 5.18이 이렇게 성역화된 것도 따지고 보면 지만원 박사를 꼬드겨 김상진-안정권 두 전라도 우파 콤비의 5.18 유공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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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체에 관심 없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회” (수정)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표창장 위조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같은 대학 교수와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일에 대해 “그거 진짜라고 했던 사람들 보라, 지금 돈 엄청 벌고 칭찬 받는다”, “거짓말을 하면 보상을 받고 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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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기사 진중권 한림연단 최종 수정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안이 있는가?”라는 질문이 이어졌고 진중권 교수는 “그건 선생님들이 생각하셔야 될 거 아닌가요” 라면서도 이는 비단 학생...있다며 “저번 표창장 사건만 해도 보세요, 저만 욕먹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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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옥의 죽은 척하기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 윤석열, 이재명 등과도 같은 인물들 수십억 명이 덤벼들어도 후쿠자와 유키치 한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 조국과 안철수와 진중권 같은 학자 수십억 명이 달려들어도 마르크스와 아인시타인과 칸트 같은 학자들 한 사람을 이길 수가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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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민심 안따르면 용산·與에 기회 없을 거란 추석 여론 확인"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진중권 교수가 한 방송에서 ‘한동훈이 180대1로 싸우면서도 늘 이기는 이유는 이기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이라고 한 적이 있다. 제가 사람들 생각에 더 옳고 공감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순간의 유불리를 위해 ‘가방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