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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사랑방야화 제145화 ♥ 나루터 주막 ~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루터주막 안주인이 찾아왔다. 무실댁 손을 잡고 아지매가 눈물을 훔치며 위로하는 바람에 무실댁도 치맛자락을 적셨다. “질부야~ 모질게 살아야 된다. 아무도 믿지 말고 너 자신만 믿어야 된다.” 이얘기 저얘기끝에 아지매가 본론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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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5[癸卯年]맛있는 漢字 許浚 [허준] [13] 허준의 다짐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는 生活 漢字(맛있는 漢字) 許浚 허 준 (許浚) [13] 허준의 다짐 門前成市[문전성시] 開院[개원] 正色[정색] 瞬息間[순식간] 休暇[휴가] 住民[주민] 材料費[재료비] 差等[차등] 住所[주소] 庶 民[서민] 還拂[환불] 機智[기지] 열개 開 집원 院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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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ෆ॰*.스릉흔드긍므느.*・゚ᰔᩚ #353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고 오늘 아침에 비행기표 샀어!!! 나 혼자 가거든ㅎㅎ 지금 만19살인데 10대 마지막 여행!!!! 즐겨야징 유학때 생긴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어( ˶'ᵕ'˶) 완전 오랜만이다𓈒 𓂂𓏸 그날까지 알바도 학교도 열심히 다닐께.ᐟ.ᐟ.ᐟ 오늘도 수고했어♡ 7월도 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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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채취 및 관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어있는 동식물의 다른 기관 또는조직을 없애는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뿌리 꼭지를 잘라 버리는 것, 없애 버리는 것, 나무질부를 뽑아 버리는 것, 껍질을 벗겨 버리는 것, 씨를 제거하는 것, 곤충의 대가리, 날개, 다리를 떼어 버리는 것 등이다.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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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 그런데 자네 차로 갖고 올수 있나? 녜 기존에 있던 파라솔은 너무 오래 써서 치우고 있던 차 였다 조카도 예쁘고 질부도 예쁘고 꼬마들도 예쁘다 햇빛 가리고 택배 물건 쟁여 놓기 좋다 고맙다 오늘 점심에는 감자 넣어서 밥 하였다 감자가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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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예절 / 따지지 말고 그냥 웃어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의 딸의 칭호 * 생질(甥姪) : 여자 형제의 아들의 지칭 * 생질녀(甥姪女) : 여자 형제의 딸의 지칭 * 생질부(甥姪婦) : 생질의 아내 칭호 * 질부(姪婦),조카 며느리 : 조카의 아내 4) 아버지로 인하여 맺어진 관계 * 조부(祖父),할아버지 :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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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건 제복이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 남편의 종손부, 차현손부, 남편의 종손녀, 재종손 부부, 차손부, 남편의 외조부모, 남편의 외숙, 이질부, 남편의 이모, 생질부,외손부, 장인 장모 - 사위 여자가 친정 종형제의 처, 서모..유모. 심 상 (心喪) 심상(心喪)이란 비록 오복지인(五服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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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명문가 (한산 이씨)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숙과 생질관계이나, 처가쪽으로 보면 서로 동서관계에 있었다는 점이다. 즉 둘 다 남황의 사위가 되었으니 수암은 처제를 생질부로 삼은 것이다. 한산 이씨는 가전체소설 ‘죽부인전’ 으로 유명한 稼亭 李穀(1298-1351)과 그의 아들로 고려말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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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이서연 시집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 중에서) -동요도 불러주고 / 율동도 가르쳐 준다/ 쉬지 못하는 며느리는/ 어린이집 선생님 같다(「엄 마의 힘」 중에서) -질부는 막내 닮은 듯/ 사랑스럽다/ 싹싹하니 재빠르다(「조카 결혼」 중에서) -딸이 결혼해서 떠난 후/ 나 혼자 생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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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종형제 재종수 육촌형제(六寸兄弟) 육촌형수, 제수 당숙의 아들 당숙의 며느리 조카 조카며느리 질(姪) 조카딸(조카사위) 질부(姪婦) 형, 아우의 아들 딸 조카의 아내 당질 당질부 당질(堂姪) 당질부(堂姪婦) 사촌의 아들 사촌아들의 아내 종손 종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