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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서울] 남자 독학 초수 1차 +1.3 2차 +7 총 8.33 1차 합격 수기(장수생도 모를 수 있는 꿀팁 포함)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공부할 장소가 필요했는데요. (참고로 저는 자취하면서 자급자족형 수험생활 했어요) 7월에 우연히 당근마켓 알바 통해서 집에서 한 3키로 정도 떨어진 스터디카페 일을 구했습니다. 그곳에서 주 2~3회 청소일을 하면서 좌석을 제공받아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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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토요일 좋은 아침...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성으로 알바를 하러 가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최고조에 이르른거 같지만 당장은 시원한 가을이 오지 않을거 같이 기가막힌 더위네요! ㅎㅎㅎ 그래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더위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캪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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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대학 요크대학 바로앞 큰방 $1150 (네고 가능)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셔요, 학교 바로 앞입니다. 집주인 쪽에서 공용공간 (주방 포함) 청소하시고 빨래 무료, 주방세제 무료입니다. 방안에 유선인터넷이 있어서 온라인 작업하시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집주인과 같이사는 집은 아니고 학생들/직장인들만 있어서 눈치 볼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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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대면강의 화엄경약찬게, 설잠스님 법성게 본문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서 집을 유리로 싹~~ 만들어버리니, 누워 있다가 놀라서 후닥닥 일어나서 옷 걸쳐 입고 나와서, “아이고, 부처님 오셨습니까?” “옥야야, 잘 들어봐라. 남편을 원수 같이 여기는 부인이 있고, 남편을 종처럼 여기는 부인이 있고, 남편을 부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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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기 9중대 2소대 2분대 96번 노형찬 훈련병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알바 때문인가? 일하면서도 시간이 되게 빨리 갔어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그런가봐 예전처럼 청소 같은 거 하면서 편하게 앉아있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졌어 ㅠㅠ 억울해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도로주행 시작했는데 진짜 정신없더라 기능 수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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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농하는 아들./ 엄상익변호사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고 해서 몰래 가봤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햄버거를 만들고 손님이 가면 지저분한 탁자를 닦고 대걸레로 화장실을 반들거리게 닦는 거예요. 정신없이 일하니까 엄마가 온 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 몇 년 전만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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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민첩한 스케치 되겠읍니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알바하는 카페가 리모델링 이슈로, 돈결이가 처음으로 주말출근을 한 날이기도 합니다. 야호 출근중에 원달과 음향감독, 그리고 남자레이디가 버스에서 만났나 봅니다. 해맑은 태윤이형 귀여워.. 아주 성실한 공연진들인 만큼 아무도 지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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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리호프집 작업반장에서 평일 저녁홀서빙 하실 분 구합니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서빙 알바 하실분 구합니다. ♡평일 저녁타임 홀서빙♡ 화, 수, 목 8시~12시 하루4시간씩 3일 입니다 직장인 투잡 가능(환영) 하십니다~ 연령대 상관 없습니다! 하시는 일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친절!!하고 밝으시면 최고!!! 에너지가 뿜뿜 넘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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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상 선생님 원고 정리 1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 청소를 하러 오면 한참 누나뻘인데도 여성의 매력을 풍겨 주었다. 때로는 남자 친구 얘기라던 지, 애인과 여행한 추억담을 들려주곤 하여 그저 흥미 있게 들은 것 같다.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내가 대학생이 되었을 무렵 하숙집 아저씨를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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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기 1대대 040721 김찬민 훈련병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 청소해줘.... 이불 정리할 때 베개랑 이불 들어줘...... 위에있는 물건 꺼내줘........ 자기랑 거의 맨날 같이 밥 먹다가 혼자 먹으니까 그냥 대충 먹고 떼우는 거 가태 밍 ㅜ 집사 탄미니가 필요하단마디다ㅜㅜ 근데 나 진짜 두바이초콜릿 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