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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주차 산행...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에 일번지는 한 두번은 가본것같다~ 매번 결론은 다음주면 저곳엔 나올꺼야 한주 건너띄고 이곳은 이번주... 이젠 징그럽다할까? 오죽하면 꿈속에서도 송이가 봉긋 올라온 모습에 설레였을까... 오늘 최종적으로 결론 아닌 결론을~ 송이.능이버섯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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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같은 사람들 때문에 관광지에 하트 조형물 생기는 거임.jpg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표정 개썩음 아 진짜 존나 웃기다 태민도 사진 찍어주면서 징그럽다 ㅇ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호 웃음소리도 제발 들어주라 아 이태민 ㅜㅜ 찍어주면서도 아으 징그러 막이러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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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책 <채식주의자>의 문제는?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면 삼류 통속 소설일까? 통속소설은 흥미위주인데 이 표현에는 마치 비닝봉지속에 고인 썩은물 속에 모기 애벌레들처럼 징그럽다. 가령 이 문장을 이해하기 노벨상 시인 파블로로 네루다의 < 한 여자의 육체>라는 시를 빌리지 않드라도 즉흥적 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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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검지가 없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형) 5.유기순(유종표 친형) 6.유기만 (유종표 친형) 7.김창석 (김창문 친형) 8.오문택(오상록 부친) 7.고추밭 삼복더위 징그럽다 풋고추 툭 부질러 된장 찍어 폭염 쌈하고 싶어 고추밭에 들어서니 젊은 녀석들 백주에 고추 다 내놓고 축 늘어져 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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