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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 현공풍수학 *양택현공집요 현공요결 -요약한 내용입니다.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흑이거나 5황이 가임하는데, 주는 그의 집에서 유령을 보면, 즉 만나지 않아 이 둘은 역시 불길에 속합니다. 12 造灶:부억 짛다 不論宅之生旺衰死方,均可打灶,但生旺方可避則避。 以火門為重,灶神坐朝可弗問焉。 火門向一白為水火既濟, 向三碧四綠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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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산성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6)스님이) 승려생활 시작하던곳, ·6. 25 공비 소탕 작전시 불탔으며(당시 건물 산신각 (1간) -- 기와- 병영의 이진흠이 짛다 칠성각 (2간) -- 기와 대웅전 (법당) -- 기와, 별채 (3간 접집) -- 초가집이 있었다 한다. 6.25동란시에는 유치면 전체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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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선생의 글 202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한 어감을 표현하여 그 형태를 더욱 확실하게 연상시키기 위해 어두 경음으로 발음한 것도 있다. 옛날에는 긇다〉끓다, 짛다〉찧다, 십다〉씹다'와 같이 경음화가 일어났고 근대에 들어서면서 소나기〉쏘나기, 그을음〉끄름, 닦다〉딲다, 볶다〉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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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짖다, 짙다의 차이 202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우리 말소리에는 '짇다, 짓다, 짖다, 짙다, 짛다' 등이 있다. 소리는 거의 같다. 그러나 눈으로 보는 글자의 모양새는 조금씩 다르고, 그 뜻도 다르다. 그런데 이따금 어떤 詩에서는 글짜를 잘못 쓴다. '등단 시인방'에서 어떤 詩의 문구를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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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짖다 202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짓다 5) 짖다 : 소리를 내다. 예) 개가 컹컹 짖다. 6) 짔다 7) 짙다 : 예) 안개가 짙다. 커피 맛이 짙다 8) 짗다 9) 짛다 10) 지ㄸ다(컵퓨터 자판기로는 입력이 안 됨) 11) 이하 생략 우리 카페에서도 '짓다', '짖다'를 흔히 헷갈린다. 예컨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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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 탐방 201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기념전시관 앞에 있는 생강나무다. 이른 붐, 산수유, 개나리 등과 함께 노오란 꽃이 피면 향내가 짛다. 그런데 이 생강나무를 강원도에서는 동백꽃 나무라고 하고 김유정은 이 동백꽃을 주제로해서 '동백꽃' 소설을 썼다. 박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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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소리(경음화) 현상] 2017.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 또는 세 자음이 단어 첫머리에 나타나는 것이 그것이다. 이러한 어두자음군은 나중에 주로 경음화 되었다. '긇다〉끓다· 짛다〉찧다· 십다〉씹다'와 같은 경음화는 강한 어감을 표현하기 위해 단어 첫머리의 평음을 경음으로 바꾼 것이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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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窓에 月上하고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제 – 바람이 맑을 때 소금素琴 - 장식이 없는 소박한 거문고 흣타다가 – 흩어 타다가 화오花塢 – 꽃 핀 언덕 져이셔 – 의지하여. ‘져’는 지혀. ‘짛다’의 부사형 몽희황夢羲皇 - 희황 시절 백성들(羲皇上人)의 꿈을 꿈 하놋다 - 하도다. 감탄 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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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 모음집 201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되 ,내가 우리 집안에 만고 문장을 하나 만들려고 하였드니 저 여편네 때문에 천고의 문장밖에 않되겠구나 하고한숨 짛다, 한문은 한편만 가지고 만번 이상만 읽으면 문리가 확터진다고 한다,이말씀은 1977년도 안양 보장사에살때 관응 큰스님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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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者 놈 자 ; 지피다, 집다 201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형은 䰜(다리굽은솥 력)과 者의 합자입니다. 䰜에 보이는 두 개의 弓은 ‘가열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者의 ‘짚다, 짛다’가 ‘지피다(/아궁이나 화덕 따위에 땔나무를 넣어 불을 붙이다)’로 쓰여, 의성어(擬聲語) ‘자글자글(/적은 양의 액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