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2024년 8월 26일 총회록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마감 기한이 매우 짧고, 모든 기수에서 힘들어했던 시리즈물이어서, 미리미리 계획해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방학! “학교 관련 주제”의 기획서 제출 미디어 센터의 피드백 가능성 O 연세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
동아리방의 파란 얼굴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가 짧고 지나쳐다니기 좋은 시 창작 동아리에 들게 되었음. OO관 지하 1층. 지하에 동방이 있어서 여름이면 시원하고 아무리 시끄럽게 굴어도 주위에 신경쓸 사람들 한명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평상시에 그 동방을 방문...
-
숑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정하고 웃긴 쁘숑이들과 숑드는 게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숑달을 달리고 있음 ㅎㅎ 원래 전 카페에서 그룹달글만 달리다가 이사오고 나서 숑달의 존재를 알게되었숑... 와보니까 숑프들이 잔뜩 성찬이 얘기만 잔뜩 하구 있잖아!?! 바로 정착... 성차니...
-
유머 한마디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까지 넣어서 이쁘게,....) 낀세대 : 상대방에게 전화한다. (여보세용,....) 쉰세대 : "이거 왜 삑삑 거리지?" 짧고 웃긴 이야기 어떤분 친구네 엄마가 운전을 하시는데 아직 초보 운전이셨데요.ㅋ 그래서 실수를 좀 하셨는데, 그걸 보고 어떤 아저씨가...
-
君が思う以上に .•♥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이야기를 쓰려구 달려왔습니당 너무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 쓰는 지금도 아직 설레는 마음이얌 그럼 언능 레쭈고야💨🖤 요새 정말 오빠가 너무x999 보고싶어서 뻥안치구 끙끙 앓아 누워 지내는 중이었단 말이야 그래서 미뤄진 릴리즈 일정이 뜨자마자...
-
마이디어 이재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짧고 평범한 날은 길잖아 그래서 어쩌면 오늘이 어제 같은 평범한 날이 오히려 더 잘 지냈던 하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물론 나도 그렇게 보냈지ㅎㅎ 오늘은 기분이 하루종일 좋았어 왜냐면 올해 처음으로 산 수박이 대성공을 했거든✌️ 난...
-
계속 쓰기 (대니 샤피로)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떨까. [짧고 나쁜 책] [자기만의 방] 친구 하나는 전철에서 주로 글을 쓰는데, 그저 하던 작업을 마치려고 F열차를 탄다. 이리저리 밀쳐대고 시끄러운 전철에서 머릿속이 맑아진다고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침대에서 글을 쓴 걸로 유명한데, 웬디...
-
[장자11] 제물론(8) 여희의 후회 / 명상의 진짜 목적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지프스의 이야기가 남 일이 아니었다. 그 속에서 단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보았다. 그것이 ‘해탈’ 이었다. 치기 어린 마음에 앞뒤 모르고 해탈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우습기 짝이 없을 뿐이다. 그저 전후좌우 사정도 모르고 다시...
-
[애슬레틱] 리버풀의 모든 이가 조엘 마팁을 그리워할 것이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이야기했다. "그 기간동안 그보다 더 나은 센터백을 전 세계에서 그리 많이 보지 못했어요." 초기 질문은 그의 센터백 파트너 버질 반 다이크에 관한 것이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동안 마팁은 22경기 중 19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를 찾으라.(사도행전 13:44-52)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도 짧고, 새벽이나 낮 집회를 안 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부흥회를 개최하고 싶은데도, 몇 년째 못하고 있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 분위기가 냉랭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5) 교회마다, 교회 안에 갈등(葛藤)이 너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