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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기초教你學相面 얼굴상을 배우도록 너를 가르친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眼底低於山根 눈이 낮고 산근보다 낮다. 天生沒有鬥心,而且因為記性差,容易錯失很多發達機會。 鼻樑有摺痕 콧등에 접흔(찌그러지다)이 있다 IQ高,頭腦敏銳,可惜性格頑固,而且妒忌心重,因此晚年無財且終老。 山根與鼻樑成直角 산근과 콧등이 직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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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결혼식’‘줄거리를 말해봐’‘홈런은 사라진다’‘입술’‘도둑들’‘숲’‘늪과 시’‘첩첩의 꽃’외 여러편 - 최 정례 시.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비뼈 밑으로 기어들어간 그 기억 때문일까 깜깜한 밤하늘 뚫고 신 살구빛의 새초롬한 달 신물 터져나오면 한쪽 눈이 찌그러지다 환해지는데 그 집 액자에서 다시는 내려오지 않고 밤배 탄 사람들 아직도 기린처럼 그 열매 끌어내려 터뜨려 먹으며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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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Verwandlung 읽기 22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이야기, 주장, 연설 stillstehen : 움직이지 않고 있다, 정체하다 verziehen : 찌푸리다, 찡그리다, 비틀다 (재귀) 찌그러지다, 물러가다, 사라지다 allmählich : 점차로, 차차 bestehen : 있다, 견디다, 극복하다 geheim : 비밀의, 감추어진,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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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민족을 반역하는 적폐청산에 대상들입니다! 왜, 역사를 왜곡한 반역자들입니다!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를 붙들어 주세요, 이 영광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이 사명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이거 감당하지 못해서 찌그러지(찌그러지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의 통로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을 담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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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 - 최시한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는 어디쯤에서 멈춰 섰다. 나도 멈췄다. K가 다가왔다. 그리고 말했다.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어쩔 참이니? 나는 웃으려고 했는데, 그저 얼굴이 찌그러지다 만 느낌이었다. 우리는 근처 나무 밑에 있는 붙박이 의자에 앉았다.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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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転- 股旅演歌- 島津亜矢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어지다; 망쳐지다. 予定が 潰れる よていが つぶれる 企画が 潰れる きかくが つぶれる 예정[기획]이 틀어지다. (눌려) 찌그러지다; 무너지다. 箱が 潰れる はこが つぶれる 상자가 찌부러지다 깨지다. 卵が 潰れる たまごが つぶれる 달걀이 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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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54. 사부의 비술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더 높여 볼까?” 곡천혈에 좀 더 힘을 가하며 다리를 더 들어 올린다. 양다리가 찢어지는 고통에 족제비의 얼굴이 찌그러지다 못해 눈동자까지 허옇게 돌아간다. 이때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고, 뒤를 돌아보던 짝귀가 이 상황을 목격하게 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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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548 (2021년 독서) 202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이나 생각이 어른 같은 아이. (2) 하는 짓이 어린 어른. 5477) 찌부러지다 : (1)(물체가) 눌리거나 부딪쳐서 우묵하게 찌그러지다. (2)(기운이나 의지가) 꺾여 풀이 죽거나 약해지다. 5478) 는개 : 안개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조금 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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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490 (2021년 독서) 202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털. 4895) 발가벗다 : (기본의미) (사람이)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가 되도록 옷을 모두 벗다. 4896) 찌그러지다 : (1)(기본의미) (물체가) 눌리거나 부딪쳐서 겉이 주름지고 안쪽으로 휘어들어 가다. (2)(사람이) 몹시 말라서 쭈글쭈글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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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마르코 14장 72 - 요약 202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s broken down as follows. 지출 명세는 다음과 같다. ━《vi.+》 ③ (기계 따위가) 망그러지다, 고장나다, 찌그러지다. ④ (연락 따위가) 끊어지다; 정전(停電)하다. ⑤ (질서·저항 따위가) 무너지다, (계획 따위가) 실패하다; 건강을 해치다; 자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