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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한 말 / 윤행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마 못한 말 윤행순 지글지글 지져낸 호박전 소고기 산적 팔십 평생 해오던 마지막 떡 하는 날 그 손맛 저자거리까지 한 차롱 보낸다 찬장에 줄 맞춰 엎어 세운 제기그릇을 아직은 힘 남았다 넘겨준다 말 흐리더니 남은 생 알아챘을까 고생하겠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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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지도사 13기 심화반 시연 후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질 수 없는 관계였다. 해녀들이 밭일과 바다일을 함께 담당하는 바쁜 일상이다보니 공동체음식이 발달했다. 낭푼밥. 차롱밥 등 대식구가 간편하게 함께 먹을 수 있는 그런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국은 고사리국. 몸국 등 해녀들이 수확한 싱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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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차롱봉사팀의 자원봉사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롱봉사팀께서 센터로 자원봉사를 오셨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셨는데요 휴일 신경 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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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차롱봉사팀, 양재희님의 자원봉사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에 차롱봉사팀과 양재희 님께서 센터로 자원봉사를 나오셨습니다. 전날 활동을 많이 해서 많이 지저분하였는데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주말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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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어린이날☔️ 아이들은 체험하고 엄마는 쇼핑할 수 있는 ❛캠퍼트리호텔❜로 오세요!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젓 • 오마이솔트 - 제주감자부각, 제주김부각, 제주 톳소금외 9종 • 인더멘탈 - 프리미엄 향기의 화산송이 샤쉐 등 • 차롱멍밥상 - 반려동물 간식, 톨하루방, 당근껌, 흑돼지칩, 닭고기칩 등 • 제주라미네 - 찹쌀순대, 당면순대, 막창순대, 돼지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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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차롱봉사팀의 자원봉사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롱봉사팀께서 센터 가족나들이 행사 보조로 봉사활동을 와주셨습니다. 이용인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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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제주도 여행 후기 (사진 많음)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치운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2인분+2인분 4인분 다 먹고 1인분 추가 시킴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전복장 어쩌구 차롱이 제일 베스트였습니당 제주 뽀로로파크..... 안개 때문에 찐....이었던 풍경 ^^ 실내는... 어떤 사진에도 제 딸이 대문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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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임 시인의 날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은 첫 시집 "시간은 한 생을 벗고도 오므린 꽃잎 같다"를 발간하고, 김영숙 시인의 진행으로 북 토크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강영임 시인께 축하의 꽃목걸이를 걸어드리고, 오늘 행사를 위해 준비해 주신 회장단께 봄꽃 향기를 한 차롱씩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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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차롱봉사팀의 자원봉사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둘째 주에 차롱봉사팀이 자원봉사를 오셨습니다. 센터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셨는데요 한 분은 나오셔서 주방 쪽 창문과 방충망을 세척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청결해졌습니다 ^^ 마무리는 단체샷 ^^ 모두 주말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