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투어스 달글22 : 우리 사이 22일째🫧 친구야. 나 투비랑 투투인데 롤링페이퍼 좀 적어주라 q(≧▽≦q)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다니 착한 사람들.., 현인상: 친구같음 ˚˖𓍢ִ໋🎀˚⋆>>첫인상 : 낯가림 심하다, 완벽한 I다, 현인상 : 신데렐라, 공무원, 갓생러, 근데 웃김 ˚˖𓍢ִ໋🎀˚⋆>>첫인상 : 귀엽다, 현인상 : 똥강아지같다 ˚˖𓍢ִ໋🎀˚⋆>>첫인상: 상냥하다, 현인상: 웃기다 ˚˖𓍢ִ໋🎀˚⋆>>첫...
-
9월9일.냉동(오징어,암꽃게,숫꽃게,금게),활붕장어,참소라,하모(샤브.회),달마새우살,건조몸통오징어,박달대게,참문어,코다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랐는데요, 착한가격일때 급냉하여 구매적기입니다. 2kg(6~7마리) 31,000원 (추가시 kg당 13,000원) 꽃게무침요리 총출동!! https://cafe.daum.net/dasangfish2441778/V5iZ/7 흰살생선님의 목포식 꽃게살무침과 꽃게찜 https://cafe.daum.net...
-
'등 떠밀린 샐프 효도 캠핑'(태리야. 내년엔 꼭 써핑하자?)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초밥은 꾸꾸가 더 다양하고 맛이 있고, 고메즈는 공갈빵이나 피자나 특히 디저트와 야채는 고메즈가 더 고급져 보여. 음료도 고메즈가 더 다양하고...... 그래도 저녁이나 주말 인상된 가격때 추가로 나오는 음식까지 치자면...... 난 꾸꾸가 더...
-
호텔디자이너스 구월 2층 가산팔복초밥 구월스시(내돈내산)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있고 깔끔합니다..저녁에는 안주로 한잔 하기 딱 좋은데 점심도 고민하게 만드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음식과 초밥을 착한가격에 먹을수 있는 구월스시 ...저에 또다른 맛집이 아닐가 합니다 ... 시간되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여행라이브 카페...
-
(1일 어치모둠) 김해탐험대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부초밥을 한개도 먹지 못했어요. 밥이 땡기지 않았나봐요. 모*모구 쥬스만 한 통을 들이키고는 이야기꽃만 피웁니다. 엄마가 서운해하시긴 하겠지만 더위에 지친 듯하여, 어치도 억지로 권하지 않았답니다. 민성이와 시원이는 소리도 없이 점심식사를...
-
🌼파티숑- 🛫 일본여행떠나요~🌼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니찌와! 라고 인사를 해봤어요. 일본에서 대표적으로 먹는 🍣초밥과 🥩규카츠, 🧆타코야끼를 코너를 릴레이로 만들어보았어요...흰밥 위에 친구들이 먹고 싶은 회.새우.달걀 모형을 올려 초밥 완성! 선생님도 먹어봐요~ 라고 건네주는 맘착한 도담반이에용😍
-
요즘 카페 좋아요~~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초밥집에서 점심을 샀다 맛있다며 잘먹는 조카를 보며 기분이 좋다 동생이 알고 있다는 카페로 이동하는데 해안도로 옆 맹호부대 와 바짝붙어 좀 높은곳에 위치한 멋있는 카페가 눈에 띈다 분당쪽 군부대 쪽에 근무하는 조카는 이런곳에 카페가 있냐고...
-
[월요 초대석] 이철우 교수 “대통령이 ‘日帝 식민지배 불법무효’ 분명히 밝혀야”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착한선비as 2024-08-19 11:04:45 애이 그거 모르는 사람이 누구가 있나? 해방 79녕이다 너쿠 철 지난 주장인 것 아닌가? 광복이란 명칭도 이제 좀 부끄럽고 지겹지 않나? 이제 우리도 강국이다 앞으로 나아가야지 언제까지 일제 강점기와 해방만 주장할...
-
이상완 / Ⅰ. Key West에서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 /≪한강문학≫ 36호 스토리에세이③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부초밥 등을 몽땅 챙겨와 그 후 7일간의 여정은 전혀 외식을 하지 않고도 끼니를 때웠다. 물론 몇 끼의 아침 식사는 무료로 서비스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그야말로 알뜰살뜰한 가족여행이었다. 사위인 제이닥이 마이아미에서 소형 승용차...
-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올게요 그 다음엔 추석연휴때 엄마가 바뿌니 연휴지나서 같이 가서 할머니모시고 외식해요 두분 좋아하시는 초밥사드릴게요 착한 아들... 고맙다~~~♡ 엄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 . . . 일전에도 생각한건데 울 엄니를 모시고 살아야 하는 생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