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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월) 실천할 때 / 이종훈 신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m 더 높게 쌓는 공사 중이다. 북극 빙하가 녹는 게 남 걱정이 아니라 실제로 내 걱정이 됐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10년 전에 『찬미받으소서 Laudato si』 회칙을 내놓으며 환경보호를 위한 인류 전체의 노력과 기후 위기를 경고했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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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4일 수요일[(홍) Memorial of Saint Maximilian Kolbe, Priest and Martyr]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1917년 성모 신심 단체인 ‘성모 기사회’를 설립하였다. 이듬해 로마에서 사제품을 받은 콜베 신부는 평생을 선교사로 살아가다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였을 때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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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연중 제 18주일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하고자 신자들의 정성을 봉헌 받습니다. -목표 금액: 400만원 -봉헌: 본당 신부(50만) -접수: 사무실 ◉ 프란치스코 교황님 회칙 “찬미 받으소서” -133항: 의학이나 농협 분야의 식물과 동물 유전자 변형에 대하여 일괄적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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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사상의 선구자 토머스 베리가 본 미래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페이다. 그리스도교와 미래는 지구의 운명에 대한 책임을 수용하는 자세에 달려 있다. 2005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찬미 받으소서>라는 회칙을 발표했다. 이는 지구의 생태계에 대해서 함께 관심을 가지자는 이야기이다. 지구와 그 안의 모든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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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행복이다 585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습니다.그러한 지역에서는 부패가 만연하고 삶이 파괴되며 결국 환경이 파괴되는 데에 이르기 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개정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일부 신경학자들은 우리가 전화번호와 조리법 같은 것을 휴대전화에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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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8일 주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1번 받으소서 우리 마음 4번 찬양하라 오늘 전례 2021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으로 고독과 죽음의 고통을 겪는 노인들을 위로하고, 신앙의 전수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노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들의 소명을 격려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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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청원을 들어 주셨습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의 경우도 그와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1222년, 갈리스토 2세 교황께서는 야고보 성인의 축일이 주일에 올 때면 언제나 산티아고에서 희년을 거행하도록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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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연중 제 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운천 성당 지구 살리기 실천 사항: -육류와 유제품 섭취 줄이고 채식 늘리기 -배달음식 절제하기 ◉ 프란치스코 교황님 회칙 “찬미 받으소서” -132항: 동식물계에 인간이 개입하는 것에 관한 모든 성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기에는 오늘날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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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110.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한 수용하고 있습니다. 회칙 『찬미받으소서』에서도 여러 연구 업적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습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이 회칙에서 생태적 회개와 생태적 감수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인류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면 이제는 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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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행복이다 584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이장에서 살펴본 대로,윤리를 배제한 기술은 자기 힘을 스스로 통제하기가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개정판) (맨발 걷기) 몇 시간 봉사하고 몇 배를 얻는 길이라면 밥집에 가야 한다 밥집은 밥을 먹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