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10월 10일(목)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2024년도 제5차 60일간)ㅡ제39일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정훈 지음, 두란노 1.<오늘의 찬송>을 부릅니다. 찬송가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2.오늘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묵상하고...구약읽기 내비게이션-이애실 지음, 성경방」p.238부터 p.244까지[Day27] ☞ ★이사야 24장-39장 ★미가 1장-7장 4...
-
아리랑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33-238, 부여, 옥저, 동예, 낙랑국, 마한, 변한, 진한,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우리 한(韓)민족은 옛날부터 이(夷)족이라고 하였으며 큰 활을 잘 사용하는 민족이라는 뜻이다. 동이(東夷)족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
-
새찬송가 목록(1장~645장)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찬송가 목록(1~645장).hwp 64.00KB .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2 찬양 성부 성자 성령 3 성부 성자와 성령 4 성부 성자와 성령 5 이 천지간 만물들아 6 목소리 높여서 7 성부 성자 성령 8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9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10...
-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네가 낫고자 하느냐? 9-2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238장 해지는 저편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셨습니다. 첫째...
-
세 친구에 대한 욥의 대답Ⅳ : 오직 하나님만이 지혜의 길을 아신다(욥 28:12~28)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므로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이고, 악을 멀리하는 것이 명철입니다. 찬 양 : 415장(새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238장(새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새 찬송가의 곡이 다름) * 본문해설 1. 알 수 없는 지혜의 길(12~14절) 12) “그러나 지혜는 어디...
-
새찬송가 nwc악보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wc 234 구주 예수 그리스도.NWC 23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nwc 236 우리모든수고끝나.NWC 237 저 건너편 강 언덕에.NWC 238 해지는 저편.nwc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NWC 241 아름다운 본향.NWC 242 황무지가 장미꽃같이.NWC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
위트레흐트 시편 (Utrecht) - 시편 81편의 시작 부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찬송가는 세 자녀의 축복이며,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우스, 성탄절 그룹이 있는 사카리의 베네딕투스(눅 1:68-79), 마니피캇(눅 1:46-55)이 그 뒤를 잇는다. 마니피캇에는 아기 예수 예수가 아니라 그녀의 "영"(exultavit spiritus meus)을 표현한...
-
새찬송가 242장 -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가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UvFK1AmDoQw?si=cGYJx238IsDxgXYS 작사 ,작곡: Florence Horton 가사 1.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
애국가(愛國歌)의 유래, 역사와 변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의 찬송가 풍으로 작곡된 이 애국가는 처음 독일에서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등 5개 국어로 출간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국가로 인정을 받았다. ■ 1902년 8월 15일, 고종(高宗) 황제의 명(命)에 따라 독일인 프란츠 에케르트...
-
[찬양 악보] 통일찬송가 238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CBS합창단]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일찬송가 238장 주님의귀한말씀은 [찬양 : CBS합창단] 주님의귀한말씀은 CCM악보 [B. D. Barton 작사, W. A. F. Schulthes 작곡] 1.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되고 목마른 사막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2. 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 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