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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식: 10월 20일(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관&찬양/기도: 윤명숙님 가정/류규현님 2. 섬기는 일: 성전청소-여신도회 교우단상-크리스탈님 도서추천-두루님 3. 하루 세 번중보기도: “여신도회가 교회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새 회원이 늘어나기를 간구합니다” 4. 올 추수감사절은 11월 3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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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3616)선순의 감사일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에 이른다는 결론의 말씀에 나도 거기에 합당한 은혜 입음에 감사하다. 5여전도회 헌신예배로 아가페 "충만" 찬양과 현경집사의 워쉽으로 오후예배 잘 마치니 감사. 성애원 이.미용 봉사이다. 아이들과 여러 이야기 나눔으로 감사. 오늘은 함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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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베스트’로 주신거예요!/ 내이웃을 사랑해~내이웃에게 감사하고 기뻐해~/선입견,편견으로 보면 안되어요(10월17일2024-1)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이 뭘 받으시라는건가??하는 마음이 들었었거든요~ 여러분은 뭘 드리겠다는 거예요? 돌아온 탕자가 아닌 사람이 있어요? 손들어보세요~~ 여러분이 돌아온 탕자이니까, 돌아온 탕자가 ‘받으소서~~~받으소서~~~’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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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창19:23 한사람/장자가사냥때당한일-자기를잊은충격/하나님의분노와싫어함잊음/하나님사랑도잊음/한사람중요성-내일일은난몰라요찬양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이 찬양이 여집사님의 고백이 되어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찬양의 가사가 절묘합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정말 그 가정의 내일과 장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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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공동체생활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장 30분 조깅! 아, 너무 알찬거 아님? 8:30 손복선 집사님의 감자샐러드빵과 커피로 아침식사! 완벽해! 아침밥 먹은 세여자...두개 먹었다는…^^ 식사후 바로 주일여ㅣ배! 대형사고! 다른 찬양을 똑같이 부른, 교회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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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녹]연중 제29주간 수요일('24년10월23일)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이 하신 일 온 세상에 알려라. 시온 사람들아,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 복음 환호송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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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창19:1 롯선택4/안타까운사람들릴라 -그녀의문제돈을사랑함/성경에잘못된사람-하나님기회주심-세상사랑에망함/신앙생활힘든자-미지근한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찬양이 있습니다. 주예수보다 더귀한 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주예수보다 더귀한 것은 없네 이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주예수보다 더귀한 것은 없네 이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핍박이 몰려와도 주섬기는 내맘 변치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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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중앙교회 10월20일 주일예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 : 이경만 목사 김일수 장로 진석남 진성수 집사 특송 : 성가대 컴퓨터 운용 : 강미자 사모 / 정미숙 집사 * 강대상 꽃꽂이 : 최상우 권사님 오후 찬양예배 (여전도회 헌신예배) 사회/설교 : 심은선 권사 찬양인도 : 이영신 장로 기도 / 박남례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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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오후 찬양 - 최천호 집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479번, 형제의 모습 속에 2. 475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 474번, 주님의 선물 4. 473번, 당신을 향한 노래 5. 472번,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6. 찬송가 327장, 주님 주실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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