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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4박 5일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세지에 찰밥 곁들여 주는 거 있음. 그거 드셈. 그건 라이스 버거 같기도 한데 맛남. 맥주 안주로 기가 막힘.;;; 다른건 입에 안맞고 뭘 먹긴 먹어야 겠다 싶으면 소세지 드셈. 흔한데 맛은 확실함. ㅎㅎㅎ 특히 찹쌀밥에 소세지 넣어 주는거 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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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춘덕, 주거 24-28, 기분 좋은 날, 아저씨 생신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아 찰밥을 짓고, 쇠고기 듬뿍 넣어 미역국을 끓였다. 닭 두 마리를 손질해 한방 재료와 통마늘을 넣고 푹 고았다. 한 시간 반쯤 고우니 국물이 뽀얗게 우러났다. 닭살이 부드러워 치아가 불편해도 드시기 좋았다. 수박과 떡, 밑반찬으로 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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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3.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벽을하는 안산경찰서 김은성 아우에게 전화를 했더니 20만원짜리 헬멧을 소사역옆 소사2동 파출소에 맞겨놓는다고 했습니다...전철 역에서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드디어 2006.6.7. 그렇게 그리던 인수봉에 올라가는날이 돌아왔습니다 나는 평소에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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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년 8월 셋째주.우란분절(백중)회향,지장재일,하안거바라밀기도회향 법회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회에서 찰밥과 생수를 보시하시고 직접 나누어 드리고, 법당안내팀과 새법우팀의 보살님들께서 여여하게 자리하십니다. 법회시작 전 매주 위패를 올렸다내렸다 고생하시는 거사님들과 보문부보살님들 밤새 진수 준비하시고. 상차림과 시식봉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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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도보]속리산둘레길 8차 8월 27일(화) 비치재 넘는길,용유계곡신선길(12,13구간)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날 짜 2024년 8월 27일(화요일) 코 스 (도보여행지) 속리산둘레길12간(비치재넘는길)+13구간(용유계곡신선길)일부 (세부코스) 현지상황에 따라 적절히 가감하여 걸으며 필요시 진행자임의로 코스변경 할 수 있습니다 • 화산1리마을회관 ~화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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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254. 병원 이야기 (6))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외가 찰밥을 해 가지고 병원엘 들렸다. 엊저녁에는 먼저 갔던 따가이따이 병원까지 가서 우리를 찾아다고 한다. 너무나 고맙다. 한 나절이 지나자 여기저기 서로 연락이 되어 많은 분들이 찾아와 준다. 모두들 이게 웬 일이냐고 걱정들이다. 작은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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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복지산악회 515회 가리왕산/이끼계곡 / 정기산행공지(9/1)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려야 하는 구간, 더욱 급경사를 이루는 잡석길을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약 25쯤 오르면 비로서 급경사가 한 풀 꺾이고 산세가 부드러워지고 있다. 여기저기 산나물도 눈에 뜨이기 시작하는데, 특히 참나물, 곰취, 참취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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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크릿미미] 집밥이 좋아요 ❤️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밥,찰밥,잡곡밥 ,누룽지튀김,밥전,떡,약밥!!! 변화무쌍하고 어떤 재료와도 조화로운 쌀 그러고보니 쌀 같은 사람이 되고 싶기...냉털야채와 유정란으로 밥전 야채김밥 김밥싸면 이틀은 먹어야되니까 다음날은 지단에 굴려서 또 먹어요 😂 계란야채죽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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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하는날 🌱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9 여름 산행을 위한 배낭도 챙기고, 탄천 걷기는 불참하고, 경상도 여행 준비도 해 놓으니 저녁 시간이 다 지나갔습니다. 찰밥도 한솥 단지 해 놓고 어제는 즐겁게 보냈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자 합니다. 여름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도 지나갔고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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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꽃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주셨고.. 나 역시 첫 딸이 시집가서 첫날밤 이부자리는 목화솜으로 만들어 줬어요. 바느질하는 날 천생연분으로 찰떡같이 붙어 살라고 찰밥에 고기 반찬에 근사하게 한상차려서 점심 먹고 했든 생각이 납니다. 바느질 하는 분들도 아무나 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