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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9. 18 금자의 감사일기 3783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말아서 배낭에 넣고 7시15분 집을 나선다 ♡람님차에 배낭싣고 주차장집결한다 반갑게 인사하고 억산으로~~ 초반부터 경사가 좀있다 습도가 너무 높다 이제껏산행하면서 오늘이 최고로 땀이 많이났다 와우~~!! 찜질방 산행인가??😆 떠워도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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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성산(2024. 09. 18)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김밥1줄 사고 마깔리는 뒤로 한채로 편의점에 들러 구운계란 3개, 캔맥주4개를 배낭에 넣고 슬슬 올라가 본다 홀로아리랑 할 때는 항상 그러하듯이 산행코스는 정하지 않는다 오늘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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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주관이 뚜렷해보이는 신세경 인터뷰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놓고 김밥이랑 맥주 마시면서 앉아 있어요. (용감하네요.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나요?) 잘 못알아봐요 저는 운전을 못해서 고속터미널도 지하철 타고 가요 이태원도 버스타고 가는 걸요. 요즘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데 사람들은 절대 몰라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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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15년 동안 남편의 병간호에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김밥을 싸고 물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스님이 법당을 참배하고 나자 회원들이 삼배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1년 만입니다. “잘들 지내셨어요?” “네!”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점심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시애틀 정토수련원은 미국 북서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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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경, 집안일(요리) 24-13, 미역국 하면 강자경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와 동행한 송숙희 선생님이 강자경 아주머니 미역국이 참 맛있다고 한다. 지난번 배향미 씨 생일에도 미역국을 꼭 끓여 주고...상을 푸짐하게 차렸다. 도란도란 음식을 나눠 먹고 두 분 좋은 시간 보내시라고 인사드리며 아주머니 댁을 나선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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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김밥을 싸와 캠핑장에 주고 출근할 정도로 부지런했다. 식당엘 가도 찬물과 따스한 물을 같이 갖고 와서 마시고 싶은 걸 골라 마시라고 했다. 무슨 약점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녀는 내게 지극 정성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캠핑장으로 와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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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니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던 김밥을 마저 그자리에서 해치웠다. 그러고 나니 또 몰려오는 것은 근육통과 약간의 식곤증이었다. 그래서 성철은 핸드폰...태양광을 가려주고 있으니 몸은 나른해지며 기분좋은 선선함이 잠으로 성철을 이끌었다. 그렇게 얼마나 꿀같이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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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장 강해 원주희목사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닮아가려고 한다 이런 의미로 사용하는데 그거 참 좋은 모습이지 어쨌든 교회는 초대교회의 영성도 배워야 되고 초대교회의 정신...그 정신 안에서 사도 운동하든지 신사도 운동하든지 이름에도 박박을 김밥을 붙이든지 어쨌든 간에 그 정신이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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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편쥐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치김밥이랑 치즈라면 먹었는데 맛났어요👍 그러고 저녁에 1시정도까지 친구랑 영통하면서 과제하고 잤어요ㅎㅎ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 버블 좀 하구 전 부쳐야해서 전 부치구 잡채도 하구 갈비찜까지👍👍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생신이셔셔~ 선물도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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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재향경우회 산행팀 제5차 산행 공지(호룡곡산, 2024.10.12.토)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참요양병원(舊유광사 산부인과)주차장앞 ►산행지 : 무의도 호룡곡산 (산행) 및 영종도 을왕리 (트레킹) ►산행 및 트레킹 코스 : ▷산행 ▻ 영종도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주차) →천국의 계단 촬영지→해상데크길→ 호룡곡산 정상(243.7m)→ 하나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