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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심) 진주 - 복국수 진주 - 황소분식 진주 동성상가 지하 - 대봉식당 진주 - 명물 부대찌개 (남자밥 여자밥 구분) 창원 - 반송칼국수⭐️ (남자는 힘을 잘 써야된다 하셨대) 창원 사림동 - 엄마손분식 창원 상남시장 - 금천어탕 국수(주문받을때 여/남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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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을 거닌 뒤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다. 봄날 구룡산으로 올라 산나물을 채집해 하산하던 길에 소진된 열량을 벌충하던 식당이었다...종료 지었다. 팔룡동 병원에서 창원천을 건너 대원동 레포츠파크로 드니 그라운드 골프 동호인들이 여가를 즐겼다.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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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끝자락 다대포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굿둑 차도와 나란한 보도를 따라 걸어 낙동강 문화회관 앞에서 장유 가는 버스를 탔다. 장유에서 창원으로 넘어와 반송시장에서 칼국수로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평소보다 하교가 일러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잔디밭 쉼터로 갔다. 단풍이 물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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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가을 속으로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은 창원시청에서 운영했다. 1인 사서가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을 찾아 집으로 빌려 읽은 책 3권을 반납하고 지방 일간지를 펼쳐 읽으니 사서가 조심스럽게 한 가지 양해를 구해 왔다. 오늘 어울림 도서관에서는 주말을 맞아 오전에 아이를 대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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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 산기슭에서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서 반송시장 칼국수 골목에서 김밥 한 줄과 아침을 요기하고 근교 산행을 나섰다. 동네 의원과 동네 약국의 업무가 시작하길 기다려주느라 이미 시간이 만이 지체 되어서 평소 산책이나 산책을 나설 때보다 아침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원이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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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진주 - 상대동 콩국수 진주 - 여고국수(곱배기로 달라하면 주심) 진주 동성상가 지하 - 대봉식당 창원 - 반송칼국수⭐️ 창원 사림동 - 엄마손분식 창원 상남시장 - 금천어탕 국수(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창원 마산합포구 창동 - 정식당 (밥그릇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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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3월1일(수요일)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서 칼국수 먹으러감 정말이지 난 걷는것을 좋아하는데 둘이서 이야기 하면서 걷다가 보니까 금방 국수집 도착해서 맛있게 먹고 인절미도 사고 해서 집으로옴 진희는 근무하고 난 태유 데리러 감 태유가 뭐 할머니 왔다고 하니까 헐레벌떡 뛰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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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작은 영화관으로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을 따라 걷다가 내려왔다. 일행은 말이산고분군에서 문화해설사와 헤어져 날이 저물기 전 창원으로 복귀했다. 각자 집으로 흩어지기 전 반송시장 칼국수 골목을 들어섰다. 가게는 노포들인데 상호 간판도 가림막도 없이 옹기종기 모인 허름한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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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잡-외식업구인구직/부산-주방보조(알바),홀알바,파티쉐,매니저,조리보조 2022년 06월 10일 푸드잡엔 푸드앤잡 202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손] ★창원(성산구) 산업체 영양사 모집 (~상시) 부산/사하구 영양사 / 연봉2,800만원 [나들목식당] 나들목 식당 (한우식당)에서 주방식구 모집 합니다. (~상시) 부산/기장군 조리장 / 월급280만원 ~ [쏘렌토] 파스타에 관심있는 건강하고 성실한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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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여좌천 벚꽃 202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창원으로 옮겨 '식후경도 금강산!' 반대이던가? ^^ ▼ 옛날에 어디에선가 바닷가 식당에서 '조개탕'을 시켰다가 큰 냄비에...기본이다. 우리는 전복 3개(1만원)을 추가했다 ▼ 칼국수 사리 별도 일인분 2천원. 나는 공기밥 1천원. ▼ 돼지조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