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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024. 1. 5. 자 2023마7070 결정 권리행사 최고 및 담보취소 (아) 파기자판(일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한 집행의 정지가 효력을 갖는 기간 내에 발생된 차임 상당의 손해가 포함되고, 그 경우 차임 상당의 그 손해배상청구권은 기본채권 자체라 할 것은 아니어서 인도집행정지를 위한 공탁금의 피담보채무가 된다(대법원 2000. 1. 14. 선고 98다2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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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법원 1985. 4. 9. 선고 84다카1131 전합-법정지상권을 가진 건물소유자로부터 건물을 양수하면서 지상권까지 양도받기로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은 차단될 수밖에 없으나, 이러한 배타적 효력있는 법정지상권을 아직 취득하지 못하고 단지 그 이전등기청구권이라는 채권적 청구권을 가진 데에 불과한 건물양수인에 대하여는 토지소유자의 토지용익권이 차단될 이유가 없으므로 이러한 건물양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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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1. 7. 23. 선고 90다18678 판결-약정에 터잡은 변제충당과 변제자에 대한 의사표시의 요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제청구권이 있는 채권자는 배당요구를 할 수 있다. ②배당요구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하여야 할 부담이 바뀌는 경우 배당요구를 한 채권자는 배당요구의 종기가 지난 뒤에 이를 철회하지 못한다. ■ 민법 제476조(지정변제충당) ① 채무자가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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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법원 1990. 2. 13. 선고 88다카8132 판결-구 건설업법(1984.12.31. 법률 제376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법이나 채권양도의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음을 찾아볼 수 없다. 논지는 이유없다. 4. 피고의 상고이유 제2점에 대하여, 원심이 적법하게 확정한 바에 의하면, 피고는 1983.10.25 소외회사와 일광빌딩설비공사 하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하자담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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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법원 1967. 11. 28. 선고 66다2111 판결-건물의 점유가 적법한 유치권행사로 인정되는 실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가증권을 점유한 자는 그 물건이나 유가증권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 변제기에 있는 경우에는 변제를 받을 때까지 그 물건 또는...경우에 적용하지 아니한다. ■ 민법 제325조(유치권자의 상환청구권) ① 유치권자가 유치물에 관하여 필요비를 지출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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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08. 6. 26. 선고 2008다19966 판결-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에서 패소한 선의의 수익자는 소 제기일 이전에는 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야 할 사람이 배당을 받지 못하고 배당을 받지 못할 사람이 배당받은 경우, 배당을 받지 못한 채권자에게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이 인정되는지 여부(적극) [3] 제1순위 근저당권자가 경매신청서에 피담보채권 중 일부만을 청구금액으로 하여 경매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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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대법원 2014. 12. 24. 선고 2011다62618 판결-유치권자로부터 유치물을 유치하기 위한 방법으로 유치물의 점유나 보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 한편 기록에 의하면, 참가인이 2010. 8. 20.자 답변서를 통하여 이 사건 등기필증과 견련관계에 있는 등기수수료 채권을 변제받지 않은 상태에서 원고들에게 등기필증을 교부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소유물반환청구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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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법원 1990. 11. 27. 선고 90다카10077 판결-일반거래약관 형태로 이루어진 포괄근저당권설정계약에 관하여 피담보채무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동산에 관하여 채권최고액 7천만원, 채무자 소외회사, 근저당권자 소외은행으로 된 같은 날짜의 근저당권설정계약을 원인으로...담보로 소외회사에게 금 3천만원을 대출한 사실, 위 부동산에 관하여는 같은 달 31. 다시 원고 앞으로 소유권이전청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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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공방 502p 중단 (4)물권적 청구권의 실현이 객관적으로 불능이 된 경우 / 필노 [71]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이행책임 민법 390조가 발생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채권채무 발생과 그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민법 390 >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책과 판례에 따르면 물권적 청구권인 말소등기청구권 자체가 사라져서 이렇게 권리의 기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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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글] 유철형 변호사가 보내드리는 시월의 조세소식입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없다. 다) 피고는, 원고의 차임 상당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그 발생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여 시효로 소멸하였다고 주장한다. 살피건대, 원고가 피고에게 주장하는 위 채권은 그 실질이 부당이득반환채권이고, 민법 제162조 제1항에 따라 일반채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