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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남선 이광수는 버렸어도 이당 김은호는 애국자 대우한 만해 한용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으로 일제에 대한 반감이 컸던 개신교계에서 이승훈 등 16명, 불교계 2명이 추가되어 33인의 민족대표를 꾸렸다. (천도교 수운회관 앞에서 퇴계로 명동성당까지의 길을 ‘삼일로’라고 부르게 된 것은 바로 이 역사를 기록하는 이름이다.)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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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안견론쟁을 회상하며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고되어 넘어간 시점이다. 그 5월 중순에 나는 경운회원 소장품전에 출품한 작품들을 검토하였다. 당시 나의 연구실은 천도교 수운회관 1111호실에 있고, 이건환 선생의 사무실은 1109호실과 1110호실이었다. 나는 1110호실에서 경운회원 소장전에서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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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소현 마을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회관 2층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을 벽화 해설 - 벽화 구경 잘 하셨나요? 벽화를 제작할 당시, 제가 우리 마을 개발위원장을 받고 있었는데, 공사를 수주한 동국대 김호연 교수로부터 벽화의 내용을 무엇으로 하면 좋을 지 좋을지 자문을 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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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역사 04월 05일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예회관 대극장이 무대였다. 키 1m59, 몸무게 71kg. 작은 거인 김덕수는 다섯 살 때 아버지를 따라 남사당 새미(무동)로 난장 인생을 시작했다. 국악고를 나와 풍물패서 활동하다 ‘김덕수와 그 일행’ 을 지칭하는 단체의 이름으로 1978년 2월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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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배가 만난 문인들-강석호 수필가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운동 수운회관 1308호 수필문학사에 출근해서 잡지를 편집하는 일과 후학들과의 수필공부를 위해서 열정을 다하고 있다. 2006년 6월에는 그와 동행으로 문협 심포지움 참석차 미국과 멕시코, 쿠바를 여행한 바 있다. 그는 호텔에서 동행한 몇몇의 문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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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신/ 맹난자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력간섭으로 실패하게 되고 해월도 처형되고 만다. 제3세 교조가 된 의암 손병희는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하고 종로구 경운동에 지금의 '수운회관' 천도교 중앙대교당을 짓고 민족문화운동의 중심지로 삼았다. 수운의 '시천주'는 해월의 '인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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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토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기 피해자 1주기 추모 집회/보신각 앞~ 정부서울청사 앞 오후4:30 3.1대혁명 105주년 '한국 사회 개벽 대 토론회'/천도교 대강당(수운회관) 오후5:00 대학생 반일행동/ 토요투쟁/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오후6:00 언론소비자주권행동 2024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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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동학농민혁명 130주년에는 기필코 동학서훈을 달성하자!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장흥군민회관 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결의문 등을 채택하였다. 이날 장흥취회에 참석한 박상종 천도교 교령, 김성 장흥군수는 축사에서 동학농민혁명 2차 기포 즉 척왜항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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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월 환경이벤트]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천도교 환경이벤트는 생명. 평화. 영성을 위해 일하는 천도교한울연대에서 주관, 후원합니다 -------------------------------------------------------------------- 수운회관 1층에 유무상자 테이블을 만들고 물건을 올려놓아보았습니다^^ 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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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목) 종교인 탈핵 서울순례길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월 종교인 탈핵순례길 천도교 수운회관->조계사->광화문->숭례문->원자력안전위원회 순례길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