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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너무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만나보겠다고 했으나 경찰분들께도 소리소리를 지르며 이름을대라고 하고, 직원에게는 받아적어라하면서 아는지인이 청문감사실에 있으니 민원을 넣겠다고 윽박을 지르고 협박하였습니다. 해꼬지하러 간것도 아니고 기미가 진해졌으니 어떻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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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부 경찰국장,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함 7. 경찰, 서초서 직원 수사 중 경찰이 서초경찰서 청문감사실 직원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함 8.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윤규근 총경 버닝썬 사태 당시 가해자들과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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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폭력체포 청문감사실 직권경고는 폭력인정 인가요 아닌가요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의 폭행은 판단도 없이 범죄 성립에는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검찰과 경찰이 무마할까 고소는 아직 하지 않았고 단지 청문감사실에 진정을 넣어 해당경찰서에서 직권경고를 하였는데 직권경고 청문감사실 답변서를 담당경찰이 체포경찰 답변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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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 사건<76> (1994) H 여관 모녀 살인사건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게를 두고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에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강북경찰서 청문감사실 안영호 반장은 사건 당시의 정황을 이렇게 전한다. “멀쩡히 여관을 운영해오던 전 여인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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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한번봐주세요 억울합니다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아니냐는 예기를해봤지만 형사는 그렇게조사하면 광범위하다는 예기를 늘어놓더군요 (형사와의 통화 녹취해놨고 이후 청문감사실과 국가권익위에 민원넣어볼까합니다 ) 여기서 사진올려보겠습니다 저도 바이크10년넘게 운행했지만 여러선배님과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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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 사건<41> (2005) 엔조이 만남’이 부른 살인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긴 20대 청년으로 밝혀졌는데 ‘성’의 대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던 중 살인까지 저지른 것이었다. 이번에 도봉경찰서 청문감사실 박상춘 팀장이 전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여인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소설 같은 수사과정에 얽힌 것이다. 도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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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인권감사실?? 아무 하는일 없는 경찰 부서?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씨냐 한자 漢子 조차 밝히지 않는 경찰 공무원. 초동수사 부실수사 로 인해 억울한 시민이 생긴다 잘못을 반성안하는 사법부의 나라. 이게 조상들이 탄식을 하는 말세의 세상이로다. 청문 인권감사실 왜 있던가?? 참말로 빛좋은 개살구의 사법부 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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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보상 조례 112 민원 경찰은 '배째라'네요 ㅠ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리 발동 밤 늦게까지 일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하네요. 끝나고 112에 재차 신고 처리 경찰 태도에 대한 민원 제기 방법 문의하니 경찰서 청문감사실 전화 번호 알려주네요 ㅠ 그저 혼자 삮이고 말아야 하는거죠? 택시 기사 업보이겠거니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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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성차별하는 경찰은 국민을 지킬 수 없다 : 서울성동경찰서 성차별 사건 징계 촉구 기자회견 23.10.25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씨와 사진을 찍으라 하고, “(개인)전화번호를 알려드려라”며 부추기는 태도를 보였다. 결국 박경위는 소속 성동경찰서 청문감사실에 파출소장의 문제행동을 진정하고 조직에 해결을 호소했다. 문제제기 이후 박경위의 고통은 더욱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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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과 정치] 변희재가 拘束感이면 언론노조의 만행은 '無期懲役'感?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자의 청문에서 기가 막히게 요약했듯이 ”힘 있는 놈이 먹는 게 방송이다” 이러한 굿판에서 소외되면 출세에 지장이 있거나 불이익을 받을까 봐 기회주의적으로 동참한 사원들과 프리랜서들의 죄악도 이런 막가파식 불법과 폭력을 주도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