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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오후) - (1+1) 부추김치와 알배추겉절이 주문 받습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혼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청아한 하늘. 구름. 바람. 나무 이제는 시선 머무는 모든 곳이 가을의 모습 그대로인듯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계절이 되기를 바라면서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와 반찬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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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에 관한 시모음 1)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피어 있는 산엔 한 오리 구름이 가을 꽃에 물들어 가고 있다. 가을 들꽃 앞에서 /정심 김덕성 갈바람이 불어오는 아침 청아한 바람이 말끔히 씻어주는 마음마저 맑아지는 듯싶다 가을이 맛있게 익는다 달콤한 향기로움으로 물들이고 꾸민 없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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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후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 품은 쟈스민의 꽃몽우리에도 한들거리는 들꽃에도 가을의 단비를 머금도 더 아름다이 꽃피우겠지 진한 꽃향기 풍기며 나비들을 유혹하겠지 깊어가는 이 계절에 한모금의 빗줄기가 반가워 이 가을이 다가기전 청아한 꽃송이를 눈에 담아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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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洗美苑)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rry D.Slocum) 박사의 가족이 직접 와서 심어주신 다양한 연꽃이 피는 연못입니다. 개화시기 6월말 ~ 8월초 백련지 : 청아한 흰 연꽃이 피는 연못으로 연꽃의 청정함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개화시기 6월말 ~ 8월초 홍련지 : 붉은 연꽃들이 장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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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기 수로 소감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생할에 도움많이 될것갔습니다 그동수고 하신 강사님게 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기연습 글쓰기엔습 사색의 향기 벗ㄲ꽂은 햇살에 잎새들의 수군 거림 시착되고 골짜기 낙엽 위 잔소리녹앆꿈꾸는개구리 등적신다 몸 풀 계곡물 청아한 노랫가락 실어 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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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을 오르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웅크리고 앉아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난 차마 그럴수가 없어 그냥 지나치기로 했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니 청아한 물소리가 귀를 간지럽흰다 계곡이었다 물이 어 찌나 맑은지 손으로 바가지를 만들어 한 모금 길게 빨아들여 마시니 싸한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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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옥따옥" 따오기를 만나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을 맺으면 둥지를 마련하느라 좋은 소나무를 찾아다닌다고 한다 멋진 사랑을 위해 물가에서 목욕을 하며 몸단장도 하고 청아한 따옥따옥 소리도 줄이고 산란 준비를 하는 따오기 맺은 인연 절대 저버리지 않는 고결한 품성을 가졌다 하니 더한층 품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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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 사랑하트 #조명섭 청아한 목소리가 초가을의 밤을 빛내주는 ~~(1시~2시까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12시 사랑하트 #조명섭 청아한 목소리가 초가을의 밤을 빛내주는 ~~~ *모은하트 남김없이 쏴 주셔요. *야간하트 02시59분까지 취침 전에는 ~~ 부지런한 에밀스님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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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가득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치시라고 응원 드리려 영월 가을 향취 담아 선물 드립니다 청곡ㅡㅡ조항조ㅡ그대있어행복합니다 ㅡ그리고 빛줄기님의 섹쉬 청아한ㅡ라이브 석양이 지고나면 나는 져물어 가는 저녁노을이 싫다 산너머 석양이 지고나면 칠흑같은 어두운 밤이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