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 이전, 文·朴 사저 공사 비위' 경호처 간부 구속 대통령실 "체코와 원전 동맹… 美와도 글로벌 시장 동맹 가능“ 신한울3·4호기, 8년 만에 허가… 원전 생태계 복원 본격화 방통위의 'KBS 이사 선임 집행정지' 재판부 기피신청, 법원서 기각...
-
추석 秋夕 인사 / 9.14(토) 오후 2시 박정희 광장 대한문 / 윤석열의 위장 자유우파 행보에 기만 당하는 태극기 세력 깨어나라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시 이전 천명, 국민의 힘 의도적 총선 패배 의혹과 부정선거에 의한 더불어민주당 국회 장악, 국민의 힘은 부정 선거에 국민 주권을 수호할 의지가 없으며, 4•15 총선, 4 ▪10 총선 등 주요 선거의 부정 선거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전복...
-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9.12'(목)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들을 청와대 상춘재에 초청해 만찬을 같이 하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받기도 했다. 이날은 1987년 개헌 이후 대통령이 처음으로 불참해 '반쪽짜리' 국회 개원식이 열렸다며 비난 여론이 쏟아진 시점이기도 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씨는 상춘재 만찬...
-
240913 특검 압박에도 등판한 김건희…‘물러서지 않는’ 대통령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들을 청와대 상춘재에 초청해 만찬을 같이 하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받기도 했다.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등장해 합창했다. 당시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수수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었다. 자숙 차원에서 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66] 퇴임 대통령 예우법, 눈꼴사납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권은 이전 정부보다 500조원을 더 썼다. 국가 부채는 두 배나 늘어서 1000조원이 넘었다. 국민총소득은 전 정부의 4분의 1...후 사저 경호 시설 신축 사업에 약 140억원이 책정됐다. ‘청와대는 국민 품으로, 대통령은 국민 속’에서 일하겠다던 정부...
-
한일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머문 호텔 방문한 천공/김건희가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네요/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가 '의대 정원(200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기초 청와대 이전부터 시작해서 뭐든 주먹구구, 아님말고~~ / 증원을 해서 지지율이 떨어진게 아니라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떨어진것입니다 대응을 해야죠 복학생 버리고 가고 사직자도 버리고 가고 지금 행정처분도 안한다 수련기간도 축소해준다 증원...
-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야 [여론조사] 尹 부정평가 67%···1순위 부정 평가 원인 '의대 정원 확대'11:44 [속보]김용현 국방 “‘즉강끝’의 ‘끝’은 북한 정권 종말”…대북 초강력 경고 메시지 대통령실 “2026학년도 의대정원 제로베이스서 논의” 속보검찰 수사심의위...
-
문재인 수사, 보복이 아니라 업보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로 당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보인다---- [중앙포토] 점잖던 문 전 대통령이 왜 이리 노골적으로 감정을...
-
제5차 조국혁신당 3년은너무길다 특별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고 여론재판을 진행합니다. 대대적으로 전 정부 인사들을 불러들입니다. 영장 청구서에 전직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하여...찌릅니다. 찌른 후에도 비틀고 또 비틉니다. 김건희 씨 조사 전에 휴대전화를 공손히 제출하고 진술을 받아적은 검찰의...
-
[오피니언 사설] 난데없는 야당의 ‘계엄 음모론’, 저의가 의심스럽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게 조사하고, 9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도 증거 하나 찾지 못해 실체가 없다고 판명난 일이다. 대통령의 충암고 학연 인사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그 자체로 계엄 대비용 아니냐고 우긴다면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로 볼 수는 없다. 어제 김용현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