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 전통주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주와 청주로 구별된다. 또한, 술을 빚는 횟수에 따라 단양주와 이양주(밑술과 덧술을 이용해 빚은 술), 삼양주, 사양주 등으로 구별된다. 순곡주 막걸리 막걸리는 한국의 전통주이다. 탁주(濁酒)나 농주(農酒), 재주(滓酒), 회주(灰酒), 백주(白酒...
-
240807 우리나라 막걸리 [김종순]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막걸리다. 맑은 청주를 떠내고(또는 떠내지 않고) 술지게미를 체에 걸러 적당량 물을 섞은 게 막걸리다. 또한 막 걸러...통일벼로 쌀 자급이 달성되자 다시 쌀로 1977년에 등장했다. 지역마다 막걸리가 있지만 맛이 조금씩은 다르다. 알코올 도수 6도...
-
북한산 뷰가 좋은 노고산 산행한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아름다운 풍경에 빠지다, 자연에 하나 되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다. 청주보다 양주를 선호한 분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멋진 북한산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멋지고 아름다운 광경을 보게 돼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김성범 회장은 “계절상 가을이라고 하지만, 아직 여름의 끝자락의 여운이 좀 남아있듯...
-
명절과 우리의 전통주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청주의 상표 이름입니다 탁주는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우리의 술 막걸리지요 막걸리 왕대포 전내기술 모주 탁배기 재주 회주...발효하여 만든 것으로 익으면 체로 걸러내어 물을 타서 알콜 돗수를 낮춘 술입니다 물 타기 전의 술을 전내기 진국이라고...
-
소주에 대한 오해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 소주도 유통기한이 있다? 막걸리나 약주, 맥주, 청주, 와인과 같은 발효주의 경우에는 기간이 오래되면 술이 변질...기한이 없다. 국세청 기술연구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코올 도수가 20도를 초과하는 제품은 변질되지 않는다. ▶ 소주는 밑둥...
-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시를 읽으면서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50mg 15,000원 7. 약주·청주 태안발효 '태안법주 16' (알콜도수 16도) 500mg 20,000원 8. 약주·청주 참두원 '귀품 한산소곡주'(알콜도수 16도) 750mg 13,000원 9. 약주·청주 내국양조 '능이주'(알콜도수 13도) 375mg 26,000원 10. 과실주 '해미읍성...
-
전통주 담그며 양조 창업 꿈꾸는 예비시니어 한용수(기사 초안)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주와 청주 한 잔의 맛과 향기가 정보통신(IT) 30여 년 전문가의 영혼을 사로잡았다. ‘나도 이처럼 맛있고 좋은 술을 만들어야겠다.’ 그 후 그 양조장 주인처럼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정식 교육을 받고 집에서 꾸준히 전통주를 담그며 실전 경험을 쌓고...
-
(84)조선의 운명을 바꾸고 살인 도구가 됐던 ‘소주’ 이기환 역사 스토리텔러 2023.05.29ㅣ주간경향 1529호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까지 알코올 도수가 내려가게 되고, 이것이 섞이면서 45%의 소주가 된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소주도에게 적을 무찌르라 하세요” 고려인들은 ‘물처럼 맑고, 맛은 매우 진하고 강렬한’(<본초강목>) 소주에 매혹됐습니다. 기막힌 일도 있었습니다...
-
막 걸 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청주를 떠내고 술지게미를 체에 걸러 적당량의 물을 섞은 게 막걸리다. 또한 막걸러 냈다고 해서 ‘막걸리’ 라고도 한다. 옛날에 어른들은 술심부름을 시킬 때 막걸리를 “사오라”고 하지 않고 막걸리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우리는 막걸리 한...
-
#[몽골여행] 몽골에서의 최후만찬[소.말.양].............23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유주 : 알코올도수 2~3도 전후의 발효주)을 즐겨 마시며, 아침에는 수테차(suutei tsai : 우유와 차의 혼합인 몽골 전통차)를 마신다. . . 아무튼 몽골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위해 유랑자는 이동 중이다. 오늘밤 거나하게 한잔하고 내일 아침이면 몽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