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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은 남가일몽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어제 같은데 어느덧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 자문 해본다. 미국에 오기 전부터 과연 1달5일을 미국에서 잘 보내고 고국으로 돌아 갈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으나 이젠 12시간 반을 태평양을 건널 생각을 하니 그동안 지나간 시간이 부담 없이 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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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애교마스터 재희공주에게♡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 체 같은 존재인것 같아~우리 재희는 오빠에게 없어 선 안되는 소중한 사람~진짜 우리 재희 너의 팬이 되길 너무너무 잘한것 같네~그동안 우리 재희 널 응원하고 댓글을 열심히 쓴 보람이 있는것 같아~ 정말인지 너무너무 행복해~앞으로도 우리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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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11 잠잠할 수 없는 기쁜 소식 / 오창극 목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체 자식을 서로 죽이고 난리를 부렸습니다. 그들의 신앙도 완전히 껍질만 남아서 능력을 상실하고 있었습니다. 왕과 장관들조차 말은 하나님을 말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하나님께 대하여는 믿음은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이것이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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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76[4 ~ 77](240723)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三國志(번역) - 676[4 ~ 77](240723) < 전 체 번 역 > 어제 아침에는 저수가 군중에서 죽고 오늘은 전풍이 옥중에서 죽는구나 하북의 동량들이 다 죽었으니 원소가 어찌 집안과 나라를 잃지 않으리. 전풍이 죽고나서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다 탄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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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묵상과 기도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있겠습니까? 가엾이 해주식 허물을 모른 체 하시며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군중...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하셨습니다. 성찰 -. 지난 시간을 되돌아 봅니다. 어제 등. 지난 시간 걸어온 길, 자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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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돈을 빼앗다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어제 내가 사람을 잘못 죽이지나 않았을까? 용가 외에 또 다른 사람을 죽인 것은 아닐까? 또 다시 아까 자기가 술집에서 어떻게 급한 상황에서 말을 빼앗아서 뛰어 내렸는지 생각하자 한편으로 아주 즐거웠고 또 한편으로는 화가 났다. 그리고 용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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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만들 시 보내요(김상철 시인이요..... 감사해요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요 어제 입었던 그대로의 차림도 좋아요 그대는 평상시 옷차림이 오늘도 예쁠 것 같아요 그간 너무 수고 많았어요, 은파 호수에 가 山川공기 마시며 우리 서로 마주보고 그냥 미소 지어요 그대는 은은하게, 나는 잔잔하게 그저 미소 지으면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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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왕자님께🐰💎👑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체로 인생을 마쳤으면 나 호텔 델루나를 계속 떠날 수 없었을 듯… 성민이의 장발도 보고, 나 내일 죽어도 후회 안 해… 라고 하면 좋은(?) 마무리겠지만 나 아직 구매한 티켓들이 남아있으니까 현세에 미련이 너무 많아… 지금 죽어도 난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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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때와 하나님의 때(7월 21일; 요 11:38~57)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우리는 태어난 지 하루도 되지 않은 자와 같아서) 망매하니(아는 것이 없으니) 이 땅에서 사는 우리의 인생도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네. 10. 조상들이 네게 가르쳐 주어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선조들이 그 마음에 깨달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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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01장-10장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지식이 망매하니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는 말을 발하지 아니하겠느냐 11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갈대가 물 없이 자라겠느냐 12 이런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