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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뫼 산악회 30주년 기념 백두산 탐방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 번호 성명 비고 번호 성명 비고 1 비학산 21 멀리건 2 달구지 22 대끼리 3 순순이 23 백호 4 곤지 24 파란풍선 5 동백꽃 25 6 인연 26 7 인연동행 27 8 수향 28 9 오야 29 10 늘미소 30 11 초롱이 31 12 에이스 32 13 서강 33 14 예삐 34 15 지예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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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합평후 수정작입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구나, 인도의 블록 틈새로도 새 생명이 올라와 기어이 꽃을 피운다. 돌보는 이 없어도 제비꽃이 피고 민들레꽃이 핀다. 자연...크신 계획안에. 죽음은 탄생에 이은 삶의 필연이고 귀결이다. 초롱이의 상태가 심각해졌다. 물도 미음도 전혀 입에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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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해 가을을 느껴요♡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를 하며 가을 낙엽, 곤충, 꽃 등에 관심이 생겨난 초롱이들이에요♡ 가을운동회 준비를 하며 초대장을 만들기도 하고, 낙엽상점 놀이도 즐기고, 곤충과 꽃을 알아보기도 하며 가을이라는 계절을 알아보고 경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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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라 천리길을~/ 진주 남강 유등 축제 ♡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사초롱이 걸려 있다. 사진이 풍경을 담아내지 못한다 ㅠ 6시에 점등을 한다고 했다. 남강에 떠 있는 각가지 조형물들~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얼마나 좋은지 ^^ 대전에서 출발할 땐 날이 흐렸는데 내려 갈수록 맑아져서 날씨도 한몫했다 청사초롱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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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르고, 꽃들이 다투어 피는 화단은 시골생활을 하는 나에게 귀감이 되는 아주 좋은 친구들이었습니다. 아~ 벌레들도 많고, 개구리, 오줌싸개, 두더지, 지렁이, 그리고 고약한 모기도 많았었죠. 이것들은 친구랄 거 까지는 없었지만 내 삶의 동행자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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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없는 메아리가 될지라도~♡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경 문경새재도착예정. 🍎참여자명단🍎 존칭생략. 민규 지병애 장기수 물망초 김경숙 정추자 내손주사랑 내사랑꽃밭 베티 초롱이 다인할스 카네이션 해피한 다수니 해와달 수산나 써니로건 꽃길 사랑 야래향 고운새 박사드림 하늘이여 잡초 꽃중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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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예쁜 순 우리말 이름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꽃이 가득 핀 들. 큰나라 : 큰 인물로 자라나라. 큰나래 : 커다란 날개(나래: 방언)를 단듯이 품은 뜻을 마음껏 펼쳐라. 큰돌찬 : 바위처럼 꽉 찬 사람. 큰돛 : 커다란 돛을 단 배처럼 쑥쑥 앞으로 나아가라고. 큰마루 : 커다란 산처럼 넓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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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 2024.9.28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담꽃 점봉산 전 망대암산에서~~ 고본 입니다. 약재로 쓰이는데 향이 아주 좋지요. 귀엽게 올라오는데 이름은 패스~ 금강초롱 입니다 털진달래가 자주 보입니다 지난 여름에 더위를 먹어서 일까요? 순백의 구절초는 역시 제 마음을 흔듭니다 산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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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산악회 10월19일 정기산행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끼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참가자명단 꽃사슴 6현대짱 짝뚱동건 차박사 울림 부엉이 초롱이 꽃사슴 6 명주 바람결 꽃사슴 1 꽃사슴 2 지호하비 천년지기 천년지기 1 제니스 최태익 뽀야기 물망초 꽃사슴 3 꽃사슴 4 뚜벅이 현대차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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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움 한자락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란 빛 이 마음도 더불어 젊음의 향기 되어 서서히 물들어 가는 단풍에 이 가슴도 설렙니다. 아롱다롱 꽃처럼 피는 나뭇잎 풀잎에 이슬 반짝이며 초롱이 빛나면 떨어진 낙엽 한 장 가을 그리움에 편지을 씁니다. 가을볕 포근히 감싸주는 향기 환하게 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