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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안연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용살 .자 욕선 이민 선의 15 君子之德은 風이오 小人之德은 草라. 草尙之風이면 必偃하오 군자지덕 풍 소인지덕 초 . 초상지풍 필언 (계강자가 공자께 나쁜 놈들은 죽여서 기강을 바로잡으면 어떻냐고 묻자) 그대가 정치함에 어찌 사람을 함부로 죽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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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지풍(草上之風) - 지도자에 따라 달라진다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초상지풍(草上之風) 아랫사람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내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하고 남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먼저 돌아봐야 하는데 이런 의미의 사자성어를 논어에는 '초상지풍'이라고 합니다. '초상지풍(草上之風)' 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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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맑았으나 매우 쌀쌀함.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에 관한 성경의 이러한 표현은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낸다. - 2024년 나해. 10월 매일 미사책 28쪽에서 옮겨 적음 - [초상지풍(草上之風)] 아랫 사람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내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하고 남을 탓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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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주 전생록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자지풍 見人之難 견인지난 不借身命 불차신명 初年之運 초년지운 有頭無尾 유두무미 旬之四五 순지사오 鶯出幽谷 앵출유곡 命之七八 명지칠팔 可得橫財 가득횡재 背暗向明 배암향명 不入是非 불입시비 吉星照明 길성조명 必有蘭慶 필유난경 文德出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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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 한나라와 당나라 사이의 장례 풍습 변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금루옥의 - 토용-발굴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장지풍(厚葬之風)의 발전세는 신망대한(新莽代漢)과 적미(赤眉) 봉기의 사회적 동요를 거쳤지만, 동한에 이르러서는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또는 금루옥상자, 살재 楩枏, 보물 인형 수레와 말을 많이 묻고, 큰 무덤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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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편 19장 季康子問政於孔子曰(계강자문정어공자왈) 如殺無道(여살무도)하여 以就有道(이취유도)인댄 何如(하여)하니잇고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善(자욕선)이면 而民(이민)이 善矣(선의)리니 君子之德(군자지덕)은 風(풍)이요 小人之德(소인지덕)은 草(초)라 草上(尙)之風(초상(상)지풍)이면 必偃(필언)하나니라 季康子가 孔子께 政事를 묻기를 “만일 無道한 자를 죽여서 道가 있는 데로 나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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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지덕풍(君子之德風) -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다, 위에서 솔선수범하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風 小人之德草/ 군자지덕풍 소인지덕초). 풀 위로 바람이 지나가면 풀은 바람에 쓸려 반드시 눕게 마련이지요(草上之風 必偃)/ 초상지풍 필언).’ 偃은 쓰러질 언. 여기서 군자의 바람은 힘을 동반한 것이 아님은 물론이다. 또 民草(민초)로 불리는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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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있어서 반성돼야 하는 몇 가지 문제. 信天함석헌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가 모두 불교적이었고 기독교가 종교일 때는 그 모든 것이 기독교적으로 됐다. 그래서 풍교(風敎)라 한다. 바람이다. 초상지풍(草尙之風)이면 필언(必偃)이다. 세상을 바람처럼 지배하는 것이 종교다. 그런데 오늘 기독교 불교가 과연 그만한 교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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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살무도,이취유도①,하여?」공자대왈:「자위정,언용살?자욕선,이민선의❶。군자지덕풍②,소인지덕초③。초상❷지풍,필언❸。」 [解釋] 季康子가 孔子에게 政治에 대하여 묻기를 : 「만일 無道한 사람을 죽여서 백성들이 올바른 道에 나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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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후손이 어쩌다 '나라의 좀'이라 조롱 받게 됐나 " 산시성 ② 위츠의 허우거우 고촌과 타이구의 쿵샹시 고거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대의 초상과 신위가 동굴 속에서 등장한다. 허우거우고촌의 토지감. ⓒ최종명 사당을 나오다가 야릇하게 생긴 감실에 한참 눈길이 갔다. 그러고 보니 집마다 대문 안 담장에 하나씩 붙어 있다. 생김새도 서로 다르고 크기도 제각각이다. 누각처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