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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제대 전에 국내여행(0 에게)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 집에 하룻밤 자고 속초 강릉, 설악산 서울 뚝섬 부여 안성 천안을 지나 목포 유달산 광주, 남원으로 긴 여행을 하였음) 0 에게 소우주 정석현 아슴아슴하지 않은 날에 너로부터 어쩜 광맥의 빛이 보일지 몰랐다 뻐꾹새가 울고 잠자리가 날아드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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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습관을 통한 시야 넓히기 / 로마서 15:14-16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집에서도 막 계속 문제가 일어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갈등이 너무 많아 가지고요. 어느 날 자기 엄마 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엄마가 자기 이름에다가 이름을 안 쓰고 '싸가지' 이렇게 써 놨더래요. 오죽 그 엄마 속이 답답했으면, 그 딸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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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홍차 먹은 이야기 들어볼래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던 촌놈, 이젠 많이도 세련돼 보이지 않는가요? 홍차를 마실 때면 옛날 있었던 에피소드가 떠올라 빙그래 웃곤한답니다. 언젠가 울 와이프한테 이야기했더니 '당신이 풀어놓는 추억은 어째 하나같이 촌스럽기만 하냐고' 흉보는게 밉더니만 요즈음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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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北에 러 무기 기술 지원되면 상응하는 조치 검토 불가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 라는 노래를 계속 들려 주면서, 우크라로 귀순할 때, "강아지; 멍멍" 이라고 하면 우크라 군이 받아줌을 선전하자. 말이 안통하는 우크라로 귀순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 이 방법을 계속 선전하면 유사시 한반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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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흥의 여운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 촌놈인...성질드런 울 행님과 다른소리를 강제로 시험치게 한 학교이지요. 섬구석에서 아무리 1등을 한들 뭐 해요?? 죄다 그런놈들만 와서 시험 보는데...... 보란듯이 낙지국 먹엇지요. 이청준이 천재라고 햇다는데....광주서중- 서울대 학력이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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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 본 서울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돌로 지은 건물이 보였다. 사진에서 본 중앙청 같은데 ‘촌놈’ 소리를 들을까 보아 누구에게 물어 볼 수도 없다(그게 중앙청...돌아섰다. 갈 때 잘 기억 해 두었던 대로 왔다. 친척 집에 오니 내가 못 찾아올지 모른다고 걱정들을 하고 있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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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부님을 보낸지 벌써 15년이 되어도 그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촌놈은 뭔 일을 해도 어울려 밥을 해서 먹으며 떠들석하게 대화를 하다가 설거지까지 하고서 헤어지는 걸 즐기지 않는가? 왁자지껄하게 잔치상을 벌린 자리에 둘러보시며 반찬은 맛나게 먹는지 모자라는 것은 없는지 챙기는 소박한 모습에는 근엄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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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월에다가 넋두리를 깔고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그곳에서 리어카에 풀을 벤다음 실어서 집에 오면요 우님 저녁식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말에는 산으로 우님을 뫼시고...그렇게 하고 초,중,고까지 세월은 지나갔습니다 저는요 농부의 아들이요 시골촌놈이었더랬습니다 상전으로 떠 받들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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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이탈리아 여행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요리 아들과 대화하는 셰프 숙소로 예약한 단독주택에서 해 먹을 저녁거리 사러 시장에.. 슈테판 대성당 앞에서 보름만에 집에 오니 바람이 많이 불었는지 나무잎이 다 떨어졌습니다. 낙과된 과일들 배추 걱정을 했는데 이상없이 잘 자랐네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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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중에 집에 무단 침입해 여자들을 겁탈하고, 돈을 뺐는데 평화를 외치면 그 짓을 그만두나? 답글작성 8 0 포청천님 2024.10.18 08:15:10 추녀와 이재명이 원하는 것은 그저 김정은 시진핑에게 셰셰하면서 더러운 평화를 구걸하자는 것이다 답글작성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