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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1) / 마 27:11-19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누명을 씌우는 사람들 앞에서 침묵으로만 일관할 뿐이었습니다. 가문과 학벌도 없는 갈릴리 촌사람 목수에 불과 합니다. 또 판단력에서 본다면 어리석어 수없이 이용당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배반할 사람을 위해서도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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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수있는 만큼만 추세요.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춤판에서 자기가 출 수 있는 만큼만 추면됩니다. 그거 가지고 잘추네 못추네하면 그리 말하는 사람이 촌사람입니다. 단 한가지 남자답게 행동하구요 또 자세는 너무 구기지 마세요. 좌우지당간 춤은 즐기려고 추는 겁니다.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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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면순(禦眠楯) 제14화 무적운전(無敵耘田) : 적수가 없는 김매던 부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면순(禦眠楯) 제14화 무적운전(無敵耘田) : 적수가 없는 김매던 부부. 정민영 제공 촌사람들이 밭에서 김을 매고 있었는데, 위아래 밭이 있어서, 아래 밭에서 김을 매는 사람은 수십 명이고, 위 밭에는 오직 남편과 부인이 함께 김을 매고 있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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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직업! (마가복음 6:1-6)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를 믿는다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 로마의 막강한 힘과 권력을 너희들이 무시하고 촌사람 예수를 믿다니 너희들이 끝까지 예수를 믿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할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나는 주없이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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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제천4경 청풍문화재단지.정자의 진수‘한벽루’...........34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살을 자행한 모습들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는데 누가 감 히 머리에 띠를 두르고 광주 같은 행동들을 하겠는가. . 수몰 촌사람들은 머리에 빨강 띠를 두르고 시위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자그마한 보상을 받고 그냥 순순히 마을을 떠나야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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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수요일 때이른 가을나들이~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일에 오랜만에 갑사로 바람 쏘이러 다녀왔어요~ 아직 단풍은 이르고 벼들이 황금빛으로 들판을 수놓고 있었어요 도시 촌사람은 그 풍경에 반해서 감탄사를 지르고 또 질렀어요~ ㅎ 대웅전 앞에서 두손 모으고 가족들의 건강과 작은 소원들을 부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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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를 맡은 노종 1 (24: 1-9) / 한성진 목사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그리고 하란보다 문화가 낙후된 곳에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중매도 해보았지만 도시 사람들이 촌사람 인정합니까? 도시 쪽방에서 라면도 못 먹고 살아도 잘 사는 촌사람 무시합니다. 연애해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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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야~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두 그저 감지덕지 황공무지할뿐이다 뉴욕브로드웨이 소극장에서는 관객들전체가 들썩거려 흥에 취한다는데 이곳은 촌사람들이여선지 아님 오페라하우스 홀이 너무커서인지 도시사람들의 광란스런 흉내는 못내고 그래도 열광적인 박수와 손뼉장단은 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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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방식의 사명 선언서 작성하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원하는 활동(취미활동 또는 여가 활동, 가족과의 시간 보내기 등)을 하는 삶을 살고 싶은 의사 자연과 벗하며 촌사람들과 어울리며 소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시골 의사 연구를 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의사 등.. 본인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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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대통령과 앞집 사나이.(1부)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개도 한 번 펼치지 못하고..ㅉㅉㅉㅉ...참으로 답답한 인생. . 나와는 그토록 가깝게 지내지만(사실 이 사나이 덩치로 촌사람을 휘어잡고 혀가 짧은 말을 한다. 그래서 나는 반말을 하지 못하게 공대를 해준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이에게처럼 반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