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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에는 촛불시위로 정권이 위태롭게 되자 계엄 검토문건이 작성되기도 했습니다. 불과 10년도 되지 않은 일입니다. 백주대낮의 쿠데타는 모두 계엄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최악의 정권지지율, 심각한 여소야대 상황에서도 끝까지 야당들과의 강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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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우크라/인질 6명 사망에 들끓는 이스라엘, "즉각 휴전" 70만명 시위/문 전 대통령으로 시선 돌리는 검찰!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촛불행동tv 13.7만 출처: https://v.daum.net/v/20240902182246973 [외신사진 속 이슈人] 인질 6명 사망에 들끓는 이스라엘, "즉각 휴전" 70만명 시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끌려갔던 이스라엘 인질 6명이 가자지구에서 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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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미 국방부 수석차관보의 고백/3차 세계대전 코앞; 쿠르스크 진공은 미국의 기획과 실행(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리학자들 촛불전진 구독자 12.1만명 조회수 859회 18시간 전 #김태형 #심리분석 #심리학자 #김태형 #심리분석 #심리학자 ⚠국민주권당 당원 가입 … 출처: https://www.jajusibo.com/65600 일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일자리 동향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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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준의 계간비평: 서정성의 원천, 가족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인 촛불같이 위태로웠지만, 그 열기와 밝기가 사그라진 적은 없었다. 되레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미디어의 스토리텔링적 성격까지 문학의 범주로 껴안으려는 포용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우리의 서정성 가운데 지강한 그 무엇이 있음을 어슴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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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논리(1969)": 플라톤의 '동굴의 우화' 전복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촛불을 켜고 손으로 방안의 벽면에 그림자를 만드는 놀이를 생각해 보라, 손의 모양을 변형함에 따라 벽에는 여우도, 개도, 염소도 만들 수 있는데, 이 그림자를 보고 사물의 원형을 상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원형은 두 손의 마주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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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자랑하던 ‘K방역’ 무너졌다… 세계 최다 감염인데 규제 풀어”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원인데 시민들의 협조는 점점 고갈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원재 2022.04.03 22:49:29 촛불로 시작해서 염병으로 마감하는 구나. 답글4 515 4 문용길 2022.04.03 22:49:35 이게 바로 문어벙 무능정부의 케이 방역인거여. 물백신 맞혀놓고 예방접종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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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엔데믹 전환 발언에... 전문가들 “코로나에 승리 아닌 패배”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주의로 행동하기 보다 말 잘듣는 국민 이런 복합적인 상황이 맞아서 외국에 비해 선방한거지 더 잘할수 있는데 니들이 k방역운운하면서 정치방역하니까 더 잘할걸 이렇게 엉망된거지 대만을 봐라 니들이 똑바로 했으면 대만보다 잘할수 있었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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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조국혁신당 비젼선언문 - 7월20일 전국당원대회 발표-신장식 / 공지 작성일: 2024-07-22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투쟁, 촛불혁명은 대한민국 혁신을 위한 저항과 연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조국혁신당의 당원은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민주시민이다. 조국혁신당의 근본적 토대는 바로 당원과 지지자이다. 조국혁신당은 당원들의 참여와 지도부의 과감하고 선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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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월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 촛불 집회 / 종로 르메이르 앞 오후7:00 토크콘서트 "약속만 잡으면 스트레스 받는 청년들을 위한 앞담화" /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오후7:30 생탸적 전환을 위한 모임 - 권범철, 허문경 / 온라인 zoom *조선.동아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 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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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41 號 Online Photo News 🦀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혐오 표현 현수막 난무 극우 단체 '시체팔이' 논리로 유족 공격…"혐오 활용한 돈벌이" / 유족들 '윤석열 퇴진' 주장 촛불전환행동과도 거리…"진상규명과 추모가 목적" 핼러윈 참사 시민분향소가 마련된 녹사평역 인근에 걸린 현수막이다. 시민분향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