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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교회 9명 접수합니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88 구원확신 *** **** **** 허소남 남/79 O ******* **** 이관노 남/73 O *** **** **** 김순남 여/84 구원확신 *** **** **** 박순자 여/73 O ******* **** 박향순 여/71 O *** **** **** 최효섭 여/59 O *** **** **** 나경자 여/57 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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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끄는 손길” / 임형빈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질 때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이끄시는 손길을 느끼게 된다. 또 최효섭 박사 글 중에 이런 일도 있다. 유명한 부흥사 무디씨(Moody) 의 일화이다. 어느 교회에서 무디의 부흥회가 열렸는데 초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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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들의 어머니 / 임형빈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미군 군위관도, 한국인 간수도, 인민군도 중공군도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는 감동어린 스토리였다. 이번에는 최효섭 박사의 글 중에 20세기 초 감옥에서 인도주의의 개혁을 일으켜 미국전역의 교도소 개량 운동의 선봉자가 된 루이스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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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7-22 인생의 갈림길에서 / 앞서가시는 하나님 /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 기둥 / 김민호 목사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하나님은 얼마나 관여하실까? 상상이나 해 보십니까? 그 광야를 걷는 하나님의 걸음의 속도를 재신 분이 계십니다. 최효섭 목사님은 하나님의 걸음걸이를 3마일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 속도는 사람의 걸음속도라는 것입니다. 시속4.8Km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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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믿음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험을 앞두고 두려움과 부담감을 갖고 그날을 준비하는 종말론적인 삶으로 주의 오심에 대비해야 합니다. 재미 칼럼니스트 최효섭 목사는 천국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천국은 항상 날씨가 청명하다. 그곳은 변덕장이들이 없기 때문이다. 천국은 전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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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 관련 예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한 말씀은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이요, 다른 말씀은 “땅 끝까지 가라”라는 말씀이다. / 최효섭 <명상록> 12. 바닷가재의 탈피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바닷가재(lobster)를 닮았다. 바닷가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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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청교도 정신 By 최효섭 목사·아동문학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잡은 것이다. 청교도 정신이란 초대교회 신도들의 정신이었다. 즉 생활속에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었던 것이다. <최효섭 목사·아동문학가> 미주 한국일보 2024년7월8일(월)字 2024년7월8일(월)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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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시대 / 최효섭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레기 시대 최효섭 목사 아동문학가 우편함을 열어보면 맨 쓰레기(Junk Mail)뿐이다.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돈을 벌어볼까 하는 장사꾼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물론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전화가 자주 걸려온다. 수화기를 들어보면 역시 쓰레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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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쓰레기(Junk)시대 By 최효섭/목사 ^ 아동문학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의 패전은 영원한 패배가 아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기백이 있어야 한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 <최효섭/목사 ^ 아동문학가> 미주 한국일보 2024년6월29일(토)字 2024年6月29日(土)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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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의견 벽돌 까는 소년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의견 벽돌 까는 소년 2024-05-25 (토) 최효섭 목사 아동문학가 필라델피아에 기특한 소년이 있었다. 존이라고 알려진 16세의 소년이 교회로 들어가는 길에 벽돌을 깔기 시작한 것이다. 비가 오면 진창길이 되어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을 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