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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비밀-우상숭배(추도예배,장례예배,헌화,우상제물)하면 저주가 끊이지 않는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된다. - 추도, 장례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일단 예수님보다 죽은 고인이 마음을 자리잡게 된다. 고인이 예수님의 자리에 자리...빨리 치워버려야 한다. 그런데 시체를 거룩한 성전안에까지 가지고 온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명절(추석,설)은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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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비밀- 우리는 왜 우상숭배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는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인 추석이나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일가친척 등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일은 자손으로서 살아있는 웃어른에 대한 마땅한 도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년전 여러 선교사들을 통해, 우리가 참으로 섬겨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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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4-33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힐 때 / 한서노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애고 추도 예배로 바꾸려고 시도 하는 것이 아니라, 제사는 괜찮다 하면서 스스로 합리화 해 버리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성도님 여러분. 아직도 우리 가정에서 제사를 드리는 분들이 우리 교회에도 많이 있습니다. 걱정이 되고 마음에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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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소리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산 3개와 돗자리를 머리에 이고 그 속에 서서 30여분간 추도 예배를 드리고, 돗자리 2개에 4명씩 들어가 뒤집어 쓰고 산길을...왔다고 부모님이 화 내신것 같다고들 한마디 한다. 8월 벌초때와 추석 명절때 가족 모두 동반하자라는 의견이 모아진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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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식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드렸다. 추도예배가 있던 날은 모처럼 화창한 날이었다. 햇살은 강렬했고 세상은 더없이 푸르렀다. 또한 아름답고 복된 주일날이었다. 넓은 들판에선 다양한 곡식과 과일들이 따가운 햇볕을 받아가며 결실을 향해 잰걸음을 하고 있었다. 고향의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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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도 호상(好喪이 될 수 있을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 늘어났다. 설날, 추석 등 명절 외에는 친척들이 모여 제사를 드리는 것도 우리세대가 거의 끝물일 거다. 기독교인들은 추도예배나 미사로 대체하고 있다. 병원 장례식장에 십자가가 보이면 영정사진을 보고 절을 하는 것이 전부다. 대곡이나 호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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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용띠들 45명이 삼척을 다녀왔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치과에서 임플란트두대와 브릿지를 한달전부터 치료받고 있다가 별세를 했다. 나역시 상심이 컸고 작년 추석때 5명이 산소에 가서 추도예배를 드렸고 다음달 5월중순에도 다시 5명이 일주기를 맞아 산소를 찾아 그형을 회상하러 간다. 나같은 52년용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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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子出生待望記: 이학원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을 공유하고 있었다. 지금 당장 기독교에 귀의하거나, 추도예배를 드리더라도 별로 큰 어려움이 없는 그런 집안 상황이었다...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부모님 기일이나 설·추석 명절 제사에, 원거리에 사는 나이 든 형제 남매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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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가?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계에서는 추도예배를 효과적으로 드리기 위해 "모범예식안" 같은 것도 만들어 지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절만 하지 않을 뿐 제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물론 절을 하느냐 마느냐는 경배의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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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2/10(토) 연휴9일~12일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 놀 거리 중 하나입니다. ♤ 현대의 풍습 * 개신교인은 추도예배를, 천주교인은 위령미사를, 불자들은 초하루법회와 명절...선물을 교환하기도 하는데, 연중에 이런 날은 설날과 추석 밖에는 없다. 품목은 대충 비싼 홍삼이나 와인, 고량주 같은 주류...